요즘 많은 분들이 시력교정술을 최근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곧 다가오는 겨울 방학이나 겨울 휴가 철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서울 밝은세상안과를 통해서 라식수술 혹은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라식수술, 라섹수술은 환자분 본인이 라식수술을 받고 싶다고 해서 라섹수술을 받고 싶다고해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철저한 검사과정을 통해서 각 환자분에게 수술이 가능한
수술 법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라식수술을 생각하고 오신 분들이라고 하더라고 검사과정에서
라식은 어렵고 라섹이 가능하다고 라섹수술을 받아야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같은 케이스 중에서 어떤 환자분들은 라섹수술의 통증이라는 부분 때문에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도 종종계시는데요.
이번시간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라섹수술과 라식수술의 통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섹수술과 라식수술 통증의 차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라섹수술의 경우 라식수술보다 그 통증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심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에 따라서 이 통증의 정도는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어떤 분들은 극심한 통증을 어떤 분들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계시지요.
하지만 분명 통증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라식수술보다 라섹수술이 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통라섹, 양막라섹 등 이러한 통증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라섹수술의 통증은 과거에 비해서 많이 감소하였고
통증의 감소는 물론이거니와 빠른 회복도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수술의 방법적인 부분 때문에
통증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라섹수술과 라식수술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통증?
방금 수술의 방법적인 부분들로 인하여 라섹수술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 수술의 방법적인 부분에서의 차이, 수술 원리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드린 적이 있습니다.
라식과 라섹의 차이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 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 설명된 것을 보시면 라식수술을 각막절편을 만들고 라섹수술은 각막의 상피를 벗겨
내면서 수술을 한다고 하였지요.
즉, 수술시 각막을 장제적으로 훼손하는 부분의 범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통증도 다를 수 뿐 없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첫 번째 이미지는 라식수술을 아래의 이미지는 라섹수술에서 상처를 받게 되는 각막의 부위를
나타낸 것입니다. (붉은색과, 회색 이 상처를 받는 범위 입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게 되는 각막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라섹수술과 라식수술에서 통증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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