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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라식과 IFS의 안구 고정장치 비교

밝은세상안과 2012. 10. 22. 13:22

라식수술에 있어서 각막절편을 만드는 장비는 매우 중요한 장비 입니다.
각막절편은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을 구분하게 해주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막절편이란 각막의 두껑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면 되는데요.
이 각막절편을 만드는 장비가 바로 펨토세컨드레이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펨토세컨레이저는 각막의 실질에 시력교정을 하는 엑시머레이저 처럼
안구를 추적해서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흔들릴 수 있는 각막에 제대로 안구를 고정해서 각막절편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펨토세컨드레이저가 안구에 제대로 각막절편을 생성할 수 있게끔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보도록 할텐데 그 중에서도 비쥬라식과 iFS 라식을 비교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구를 고정하는 장치?


이 두 장비의 소개에 앞서 펨토세컨드레이저가 각막을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겠지요?
펨토세컨드레이저가 각막을 고정하는 방법은 바로 각막고정장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막고정 장치라고 하는 것은 각막절편을 생성할 때 각막이 움직이지 않도록 압력을 주어 단단하게 고정을 하는
특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각 펨토세컨드레이저 마다 안구고정장치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비쥬라식의 안구고정장치


그럼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던 비쥬라식의 안구고정장치는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을까요?
비쥬라식의 경우 전자동방식으로 안구를 고정하게 되는 안구고정장치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전자동 안구고정방식이란 각막의 곡면과 유사한 (각막고정장치에 사용되는) 렌즈를 이용
100% 컴퓨터에 의하여 제어가 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2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각막부분만 고정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안구고정장치는 안구를 고정 할 때 필요한 각막 뿐 아니라 각막의 외 부분(결막)
까지도 고정이 되어서 충혈 증상이 있었지만 이 비쥬라식의 안구고정장치를 사용하게 될 경우
이러한 충혈 증상이 상대적으로 덜하게 됩니다.

물론 타 안구고정방식이 출혈을 일으킨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수술 후 회복과정 중에 충혈 증상이 없게 되어 외관상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는 다는 장점이 있지요.


다음 장점으로는 곡면의 각막접촉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구고정과정상에서 발생하는 압력이 매우 적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라식수술 과정에서 눈이 받는 부담이 덜 하게 되고
평편한 렌즈모형의 안구고정장치가 가지게 되는 단점 중 하나인 블랙아웃 현상이 사라지게 되지요.
(블랙아웃 현상이란 일시적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iFS의 안구고정장치


iFS의 안구고정장치는 비쥬라식의 안구고정장치와는 다르게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압력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즉, 의료진이 직접 환자분의 안구에 압력장치를 대고난 후 피스톨(주사기)를 이용해서 압력을 주어 
각막을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
하게 되지요.

iFS의 안구고정장치는 크게 1) Suction Ring 2) Vacuum Tubing 3) Syringe 이 3가지로 분류하여 볼 수 있는데
1) 의 경우에는 안구고정장치가 안구에 직접닿는 부분으로 비쥬라식으로 따지자면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2) 는 압력을 전달하여 주는 통로로 사용되고 3) 은 압력을 전달하는 그러니까 피스톨(주사기)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iFS의 안구고정장치는 비쥬라식과는 다르게 수동으로 안구고정장치의 압력을 컨트롤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의료진의 기술력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병원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