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가을비가 지나가고 난 뒤, 이제는 정말 외투를 꺼내야하나 싶을 정도로
쌀살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차가워도
요즘처럼 하늘이 쾌청하고 푸르른 날이 일 년 중에 몇 일이나 될까 싶은데요.
이렇게 맑은 날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고민이나 바쁜 일상에 치여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행복해지는법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미국의 건강생활사이트인 '프리벤션(Prevention)'에서는
지난해에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6가지 기이한 일'이라는 즉, 행복해지는법 6가지에
대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1. 슬픈 영화를 보세요
행복해지는 법 첫 번째는 바로 슬픈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행복해져야
하는데 왜 행복하고 재밌는 영화를 보지 않고, 슬프고 우울한 영화를 보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영화를 통해 본 슬픔에 비해,
더 나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되돌아 보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이 부정적인 것일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즉 행복한 것보다 슬픈 것을 볼 때 신경세포들이
덜 예민해진다는 것이지요.
2. 나이가 들어야 해요
나이를 먹어야 행복해진다는 의미는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인 부분들에 대해 덜 민감해진다고 하였듯이, 세월을 지나
인생의 수많은 경험들을 겪고 나서 성장한 어른이 될수록 우리는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3.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흔히 말하는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는 말도 있지요. 이와 같은 말들이 실제로도
우리에게 효과가 있는 말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웃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
'엔돌핀'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이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나아가 행복지수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꼭 웃어야할 일이
없더라도 억지로라도 자주 웃어주는 습관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목요일을 생각하세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을 꼽으라고 하면 금요일이나 또는
주말이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 중 주초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우울해하며, 주말로 갈수록 기분이 상승되는 추세를 보이는데요.
때문에 행복해지는법으로 목요일을 생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요일을 비롯한 주말을
앞둔 날이 바로 목요일이기 때문이지요. 원래 소풍가기 전 날이 더 설레듯이, 우리가
머릿속에서 목요일을 생각하다보면 저절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5. 자식에게 너무 헌신하지 마세요
예전에도 물론 있었겠지만, 요즘 부모님들을 보면 자신의 자식들에게 지나치게 헌신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가 아니라 부모님이 정해놓은 지표에 맞춰서 행동하고
따라가도록 요구하며, 아이가 그 길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다양한 뒷받침과 서포터즈를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한 이와는 반대로 아이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서 모든 것을
다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부모님들도 계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자식들에게 무리하게 헌신을 하다보면 결국에 부모님들은 자신의 행복을
아이들에게서 찾으려고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불행해지게 되고 행복해질 수 없게
되지요. 물론 자식을 위한 헌신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6. 신문을 읽으세요
일전에 노화와 치매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책이나 신문을 읽으면 좋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문을 읽다보면 매번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면서 이것이 두뇌를 자극하여,
머리를 자꾸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 방법이 행복해지는법과도 연관이 되어있답니다.
실제로 여가시간에 신문을 읽게 되면 TV를 보는 것보다 더 행복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예전의 한 보도에 따르면 SNS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지나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은 행복감을 더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각종 다양한 전자매체에 노출이 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신문은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번 읽어보세요.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고객님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가을비가 지나가고 난 뒤, 이제는 정말 외투를 꺼내야하나 싶을 정도로
쌀살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차가워도
요즘처럼 하늘이 쾌청하고 푸르른 날이 일 년 중에 몇 일이나 될까 싶은데요.
이렇게 맑은 날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고민이나 바쁜 일상에 치여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행복해지는법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미국의 건강생활사이트인 '프리벤션(Prevention)'에서는
지난해에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6가지 기이한 일'이라는 즉, 행복해지는법 6가지에
대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1. 슬픈 영화를 보세요
행복해지는 법 첫 번째는 바로 슬픈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행복해져야
하는데 왜 행복하고 재밌는 영화를 보지 않고, 슬프고 우울한 영화를 보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영화를 통해 본 슬픔에 비해,
더 나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되돌아 보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이 부정적인 것일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즉 행복한 것보다 슬픈 것을 볼 때 신경세포들이
덜 예민해진다는 것이지요.
2. 나이가 들어야 해요
나이를 먹어야 행복해진다는 의미는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인 부분들에 대해 덜 민감해진다고 하였듯이, 세월을 지나
인생의 수많은 경험들을 겪고 나서 성장한 어른이 될수록 우리는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3.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흔히 말하는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는 말도 있지요. 이와 같은 말들이 실제로도
우리에게 효과가 있는 말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웃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
'엔돌핀'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이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나아가 행복지수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꼭 웃어야할 일이
없더라도 억지로라도 자주 웃어주는 습관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목요일을 생각하세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을 꼽으라고 하면 금요일이나 또는
주말이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 중 주초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우울해하며, 주말로 갈수록 기분이 상승되는 추세를 보이는데요.
때문에 행복해지는법으로 목요일을 생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요일을 비롯한 주말을
앞둔 날이 바로 목요일이기 때문이지요. 원래 소풍가기 전 날이 더 설레듯이, 우리가
머릿속에서 목요일을 생각하다보면 저절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5. 자식에게 너무 헌신하지 마세요
예전에도 물론 있었겠지만, 요즘 부모님들을 보면 자신의 자식들에게 지나치게 헌신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가 아니라 부모님이 정해놓은 지표에 맞춰서 행동하고
따라가도록 요구하며, 아이가 그 길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다양한 뒷받침과 서포터즈를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한 이와는 반대로 아이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서 모든 것을
다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부모님들도 계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자식들에게 무리하게 헌신을 하다보면 결국에 부모님들은 자신의 행복을
아이들에게서 찾으려고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불행해지게 되고 행복해질 수 없게
되지요. 물론 자식을 위한 헌신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6. 신문을 읽으세요
일전에 노화와 치매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책이나 신문을 읽으면 좋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문을 읽다보면 매번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면서 이것이 두뇌를 자극하여,
머리를 자꾸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 방법이 행복해지는법과도 연관이 되어있답니다.
실제로 여가시간에 신문을 읽게 되면 TV를 보는 것보다 더 행복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예전의 한 보도에 따르면 SNS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지나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은 행복감을 더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각종 다양한 전자매체에 노출이 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신문은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번 읽어보세요.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고객님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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