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 초등학생도 말이지요. 또한 컴퓨터의 잦은 사용이나 오랜 시간동안 TV 시청을 하는 일들로 인해서 아이들의 시력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시력저하나 여러 가지 소아 안질환이 발생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우리 아이의 시력을 개선시키고 동시에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시력은 어릴 때부터 관리해주어야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는 치아를 가르켜 '유치'라고 하지요. 유치는 영유아기에 생겼다가 아이가 좀 더 자라면 다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새로운 치아가 다시 나오게 되는데, 이게 바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