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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 경제에 출연하신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이종호 원장님! 노안에 대해서...

밝은세상안과 2012. 11. 30. 09:00

언제나 최신 시력교정술로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또 사랑받는 서울 밝은세상안과
이런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노안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님이신 이종호 원장님께서는 노안연구소를 별도로 설립하시어
노안에 대한 연구와 수술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것들을 연구하고 계신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미디어에서 노안과 관련하여 이종호 원장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SBS의 생활 경제에 출연하신 이종호 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노안 연령층의 증가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열풍입니다.
특정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때 마다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사람들의 이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모바일 장비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노안연령대가 많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안의 연령대가 앞당겨지고 있는 까닭은 모바일장비의 작은 화면을 흔들리는 버스 
지하철 등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고 그 때문에 눈이 더 피곤해지며 무리가와서 
노안이 빨리 찾아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 때문에 과거에는 40대~50대 정도에 노안이 찾아왔지만
지금은 30대 후반에서도 노안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


노안을 예방하는 방법


이에 대해서 이종호 원장님께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서 노안을 예방하여야 한다고 하셨지요.
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이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화면을 밝게 하고 글자체를 크게 하여서 눈이 최대한 피로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변의 환경의 습도를 어느정도 적정수준 유지해주라고 하셨는데요.
주위환경이 건조하게 되면 안구건조증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안구가 더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환경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요.


이 외에도 어두운 조명에서 글을 읽는 것을 피하시고 눈을 사용하는 작업(근거리작업)을 하게 될 때에는
50분 작업 후 10분 정도 쉬어 주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또한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A, 루테인이 포함된 음식을 많이 섭취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노안에 좋은 음식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 하여주세요


지금까지 SBS 생활경제에 출연하신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님이신 이종호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