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님의 ICL 학술발표

서울 밝은세상안과는 렌즈삽입술과 노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그 경험이 다양하여 어떤 케이스에서도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이번 일산 킨텍스에서 연린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님이신 이종호 원장님께서 발표를 하셨지요.

오늘은 이번 대한안과학회의 추계학술대회와 이종호원장님의 발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안과학회의 추계학술대회

이번에 열린 추계학술대회는 앞서 말씀을 드렸듯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기간은 11월 2일 부터 11월 4일 까지 열렸고 올해 학술대회는 108 번째 열리는 대회라고 하네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녹내장, 망막, 백내장, 사시, 콘택트렌즈 및 외안부 등 다양한
부분에 관련하여 이야기가 오고가는 시간이었어요.

참여한 의료업체는 대표적으로 서울 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유명 의과대학 및 의료업계 그리고 관련된 전문가 및 교수님 들이
참석한 의미있는 자리였지요.

 
이종호원장님의 발표내용은?

이번에 이종호 원장님이 발표하신 내용은 최근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렌즈삽입술방법인 ICL 부분과
그리고 노안수술로 각광받고 있는 카메라인레이와 관련한 내용이었어요.

ICL 렌즈와 같은 경우에는 서울 밝은세상안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건수를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실력과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종호원장님의 발표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고 
또한 카메라인레이 수술과 같은 경우에는 서울 밝은세상안과가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였기 때문에 
그 수술 케이스나 임상과 관련하여서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발표였습니다.

이날 발표에서는 그간 서울 밝은세상안과를 통해서 얻어진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최근에 많이 도입되기 시작하고 또 관심을 받기 시작한 카메라인레이 수술의 결과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ICL 관련해서도 단순하게 ICL 렌즈삽입술과 관련한 내용에 발표하신 것이 아니라 
그간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다양한 데이터를 토대로 해서 ICL 렌즈 삽입술에 대한
장기 관찰결과 및 중증도 이상의 근시에서 라섹수술과의 객관적인 시력의 질을 비교하는 
내용을 발표하셨지요.,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님이신 이종호 원장님께서는 이날 발표를 할 만큼 충분한 
수술적인 경험과 실력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또한 새로운 수술기법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경우에는 그것을 국내에 도입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