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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원장님, 노안관련 KBS 아침뉴스타임 출연

밝은세상안과 2013. 5. 23. 14:54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 아침 <KBS 아침뉴스타임>보신 분 계신가요? ^_^
'건강충전'이라는 코너에 노안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면서 저희 병원 이종호 원장님도 출연하셨습니다 : D


오늘 방송은 '노안'이 빨라지고 있어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뉴스에 의하면 요즘에는 나이에 0.7을 곱해야 실제 나이라 할 정도로 '젊은'라이프를 살고 있지만,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빠른 부위인 눈!은 오히려 노안이 빨라진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눈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일단 40대 전후에서 가까운 글자가 안 보이기 시작한다면 노안을 의심을 해 봐야하며,
특히 신문 등을 읽을 때 눈에서 30cm 이상 떨어져야 보는 것이 편하다면 그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방송에서는
노안이 노화의 일부이기 때문에 피할 수는 없지만, 음식이나 운동을 통해 시기를 늦출 수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안이 의심되는 분들은 저희 병원에 내원하셔서 노안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원장님과 검사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을 캡처해 보았는데요, 저희 병원에서는 원장님께서 학회발표를 하셨던
'이종호 노안지수'를 적용, 객관적 + 주관적인 데이터를 통합하여 노안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노안 자가 진단]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도 노안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노안은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괜찮아' 하며 방치해두면 나중에는 되돌리기 힘들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종호 원장님은 이번 방송에서 노안이 빨라지는 상황에 대해 진단해 주시고,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노안을 교정하는 것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 외 노안을 늦출 수 있는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법 소개는 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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