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시력] 한국인 각막에 꼭 맞는 드림렌즈 LK렌즈의 5 curve 설계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입니다 :)

안경은 착용하고 있는 중에만 시력이 잘 보이게 됩니다.
반면에 드림렌즈는 렌즈를 빼고 나서 시력이 잘 보이게 되는데요.

꿈의 렌즈라고 불리우는 드림렌즈 중에서도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더 잘 맞게 설계된 드림렌즈 LK렌즈가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다양한 드림렌즈 종류 중에서도
5 curve 설계를 통해 더 정밀한 드림렌즈 시력교정을 이루고 있는
LK렌즈의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린이시력은 라식수술이 불가능해요

어린이시력은 라식수술로는 시력교정이 불가합니다. 아직 성장 중에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도 어린이시력을 좋게 해주는
시력교정술이 있습니다. 수술이 아닌, 드림렌즈가 그것입니다.

드림렌즈 LK렌즈의 경우 아이가 수면을 취하는 시간 동안 각막(각막굴절력 이상)을
정교하게 눌러주기 때문에 렌즈를 빼고 난 뒤인 낮 동안의 활동시간 동안
양질의 시력을 지속시켜주게 되는데요. 라식수술과 같이 각막 실질을 깎아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눌러주는 원리이기 때문에 라식수술과 같은 원리이지만,
각막조직의 손상이 전혀 없게 됩니다. 또한 때문에 라식수술이 가능하게 되는
연령대에(추후) 라식수술을 진행받는 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게 되지요.

라식수술이 아님에도 안경 없이 잘 보이게 하는 렌즈, 이것이 꿈의 렌즈라고 불리우는
드림렌즈의 특별한 이유라면, 드림렌즈 중에서도 LK렌즈의 특별한 이유는
렌즈의 설계에서부터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5 curve 설계 때문입니다.


드림렌즈 LK렌즈의 5 curve 설계의 안정성과 교정효과

4커브 설계 (위) / 5커브 설계 (아래)

기존(타사의) 드림렌즈는 5 curve 앞에 붙은 숫자 5가 말해주듯이 4 curve 설계였습니다.
4 curve와 5 curve의 차이를 쉽게 설명드린다면, 한 번의 커브가 더 들어갔기 때문에
그만큼 각막과 렌즈의 밀착이 더 잘 이루어진다고 설명 드릴 수 있는데요.
밀착면의 최소화는 시력교정의 더 높은 안정성과 교정효과로 이어지게 되는 원리가 됩니다.

LK렌즈의 5 curve 설계는 필요했기 때문에 더 발전하게 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수입렌즈의 경우 서양인의 일반적인 각막구조를 바탕으로 설계가 되게 됩니다.
당연한 수순이지요. 그러나 LK렌즈의 경우 한국인의 각막을 수년간 임상 연구하여
개발하게 된 드림렌즈로,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더 적합한 드림렌즈입니다.

그래서 드림렌즈가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꿈의 렌즈라면, LK렌즈는 그 중에서도 더 내 눈에 꼭 맞는, 꼭 맞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교정효과를 이룰 수 있는 드림렌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맞는 LK렌즈
아이의 눈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과 환경

각막실질을 깎아 각막의 굴절력을 조정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한
아이에게 드림렌즈는 수술이 아닌 더 안전한 일상의 방안으로 교정이 가능한
꿈의 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LK렌즈는 5 curve 설계를 통해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더 꼭 알맞은 드림렌즈인 것인데요.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맞는 렌즈가 있듯이, 아이에게는 아이에게 맞는
생활 습관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가령 식사(=영양)의 밸런스나 운동,
자세(책을 보거나 TV, 컴퓨터를 할 때), 적절한 조도 조성 등 환경의 올바른
개선(부모의 세심한 주의)통해 아이의 시력을 지켜주어야 하는데요.

드림렌즈의 교정효과를 예로 들어보아도, 만일 아이의 수면 습관이 시간적으로
불규칙하거나 혹은 자세가 좋지 않다면 렌즈가 이탈되는 등의 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많은 아이들이 수면 중에 눈을 비비거나 하여
렌즈가 이탈되는 경우 역시 부모님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로는 드물거니와,
눈의 불편이나 이상이 있을 시 병원 내원을 통해 정확한 눈 상태 검사와
신속한 조치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고 아이의 드림렌즈 착용을 통한
시력교정을 원하신다면, 우선적으로 드림렌즈 적합 여부를 정밀 검사하는 것이 최선이며,
평소 아이의 시력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 또한 전문 상담을 통해 체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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