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육아 전문지 <앙쥬> 3월호에 '어린이 안구건조증'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저희 병원 이종호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소개해 드립니다.
저희 병원 이종호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소개해 드립니다.
늘 맑고 초롱초롱해야 할 어린이들의 눈에 왜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걸까요?!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영유아의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어른들의 안질환으로 여기기 쉬웠는데, 점차 그 범위가 넓어지면서 우리 아이들의 눈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앙쥬 3월호에서는 이종호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아이의 안구건조증에 대한 증상과 해결방법, 예방법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수칙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아이를 홀로 두고 집안일을 할 때 부모님들은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쉬운 스마트 폰을 쥐어주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아이를 홀로 두고 집안일을 할 때 부모님들은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쉬운 스마트 폰을 쥐어주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충분치 않거나 지나치게 증발할 때, 또는 눈물 구성 성분인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의 균형이 조화롭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야 안구 전체에 눈물을 공급하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눈 깜빡임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눈물 분비량이 감소해 눈물막이 증발하면서 건조증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안구건조증 증상은 눈이 시리고 뻑뻑한 느낌, 이물감 때문에 아이가 자주 눈을 만지거나,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자주 눈을 비비면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면 두통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01. TV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사용하는 것은 30분 정도로 제한한다.
02. 스마트폰 화면과 눈과의 거리는 40~70cm를 유지한다.
03. 자동차, 대중교통 등 흔들리는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04. 주변의 조명 밝기와 시선이 머무는 곳의 밝기 차이를 최소화한다.
05. 올바른 자세로 스마트폰 사용 및 TV 시청을 해야 한다.
06.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사용하는 것은 30분 정도로 제한한다.
02. 스마트폰 화면과 눈과의 거리는 40~70cm를 유지한다.
03. 자동차, 대중교통 등 흔들리는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04. 주변의 조명 밝기와 시선이 머무는 곳의 밝기 차이를 최소화한다.
05. 올바른 자세로 스마트폰 사용 및 TV 시청을 해야 한다.
06.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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