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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걱정 없는 3D스마일라식

밝은세상안과 2014. 1. 21. 18:15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시력교정술은 20여년 동안 꾸준한 발전과 성과를 이뤄왔는데요,
눈부신 시력교정술의 발전은 얼마나 각막손상시키지 않고 
시력교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연구였지요.




시력교정술은 수술 중 손상되는 각막이 많고, 적음에 따라 수술 후 통증,
시력회복, 안정시기가 생략되거나 단축되기도 하지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각막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 합병증, 후유증과 같은 수술 후 증상인데요,
특히 시력교정술 도입 초창기에는 수술 이후 안구건조증을 겪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각막의 손상이 안구건조증으로



처음 국내에 도입이 된 시력교정술은 철제칼을 이용한 수술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각막을 절제함에 있어서 시술자나 기계에 따라 오차 범위가 있었고,
절제 표면들이 균일하지 못하거나 수술 시간이 길어서 수술 중 안구가 외부로
노출되고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각막이 절개, 절삭되는 양이 많고 고르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 후 겪게 되는 안구건조증상의 빈도가 높았습니다.

시력교정으로 발생되는 안구건조증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막에
물리력이 가해질 때 각막상피의 신경이 둔화되어 눈물 분비가 줄어들고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인데요, 시력교정을 하기 위해서 각막을 
건드릴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증상이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줄이는 방법



시력교정술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방법이 칼날에서 레이저로 보다 진보한
수술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이에 따라 기존의 칼날로 진행되었던 시력교정술의
문제점이었던 균일하지 않은 절제 표면, 긴 수술 시간, 절삭되는 각막의 크기나
두께, 모양에 있어서 오차가 있던 절개방식이 해결되었습니다. 이로써 수술 중
각막의 손상을 줄일 수 있었고, 절개에 따른 각막의 피로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에서 라식의 각막 절편이나 라섹의 각막상피 제거범위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수술 방식이기 때문에 레이저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도 60% 이상은 수술 후 1~3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력교정술 안구건조증에서 벗어나기



수술 중 안구에 오는 피로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막에 오는 물리력으로
인한 각막 신경의 둔화 뿐만이 아니라 수술 중 안구가 외부로 노출되는 시간,
절개에 따른 각막의 손상 등 다양한 이유에서 안구건조증이 발생되지요.

그러나 초고속 펨토세컨드레이저인 비쥬맥스(VisuMax)를 기반으로 한
3D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투과하여 각막 실질을 교정하고, 절삭된
각막실질을 꺼내기 위한
절개 면적(2.5mm~4mm)만으로 시력 교정 중
눈에 가해지는 피로를 최대로 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각막실질을 교정하기 위해 각막 표면을 제거하거나 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었고, 최소한의 절개 면적만으로 시력교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D 스마일라식은 그 동안 시력교정 수술로 인한 안구건조증 발생 빈도율을
낮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개발, 연구해 온 의료진들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희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에서는 비쥬맥스를 사용한 세계 최다 수술건수 
인증(2009년 기준) 안과로써 시력교정 분야 16년 이상의 수술 역사, 시력교정술
27만건(2013년 10월 기준)과 대한민국 안과 최초 JCI인증을 받은 병원입니다.
또한 3D 스마일 라식은 10년 이상의 경력과 실력, 노하우가 쌓인 프리미엄 의료진 
스마일 인증닥터 5인리더가 3D 스마일 라식을 직접 집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밝은 세상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