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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밝은세상안과가 받은 JCI 인증?

밝은세상안과 2012. 10. 29. 13:35


서울 밝은세상안과는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위해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의료서비스(수술, 외래진료, 상담 등)의 높은 수준은 물론이고 
병원의 위생상태, 청결상태 및 수술 후 사후관리, 고객만족서비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혜택을 환자분들에게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서비스는 여러 부분에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모든 것은 
환자분들에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답례로 당연히 받아보셔야 하는 
서울 밝은세상안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환자분들에게 당연하지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다보니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지난 2011년 03 월에 대한민국 안과의원으로는 최초로 JCI 인증을 받았습니다.


JCI 란?


서울 밝은세상안과가 인증받은 JCI라고 하는 것은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의 약자로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글로벌 의료표준화 서비스를 충족하는 병원임을 인증하는 인증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글로벌 의료준화 서비스라고 해서 모든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JCI는 인증받기에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요.
133개 영역의 1200여개 항목으로 구성된 많은 항목을 인정받고 검사받은 후에야 받을 수 있는 
인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JCI 평가기관의 존립이유인 국제공동체의 건강관리 질적 수준의 향상이라는 목적이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이와 같은 까다로운 항목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JCI 의 철차를 만족시키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JCI의 까다로운 항목을 대부분 만족하여서 높은 점수로
인증을 받은 병원이지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JCI 인증을 받고 다시 방만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 어쩌지?"
라고 하는 생각말이지요.

하지만 JCI 인증은 3년 마다 자동차 운전면허증 처럼 갱신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두고 JCI 재인증이라고 부르는데 이 재 인증기간은 3년 마다 받아야 효력을 인정받고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재인증을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또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을 하여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 밝은세상안과가 인증받은 JCI 인증은 보다 의미있고 또 
환자분들을 포함하는 병원에 내원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혹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약속이 되기도 하는 셈입니다.


이제 JCI 인증을 받은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