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인한 눈병, 유의하세요!
봄이 오나 싶더니, 어김없이 황사 소식도 함께 들려 오는데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다 옅은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건강에 특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황사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시 보통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는데요,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각막과 결막의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줍니다.
이 병의 증상으로는 충혈 및 눈물이 많이 흐르며, 심하면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눈 속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며 통증이 있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으며
심할 경우 각막상피가 벗겨져 심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황사현상에 의해 생기는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손과 눈을 깨끗이 하고
2.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에 대한 노출을 피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외출을 해야 할 때는 보안경 혹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4. 외출 후 돌아왔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거나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를 더욱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다 옅은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건강에 특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황사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시 보통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는데요,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각막과 결막의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줍니다.
이 병의 증상으로는 충혈 및 눈물이 많이 흐르며, 심하면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눈 속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며 통증이 있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으며
심할 경우 각막상피가 벗겨져 심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황사현상에 의해 생기는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손과 눈을 깨끗이 하고
2.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에 대한 노출을 피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외출을 해야 할 때는 보안경 혹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4. 외출 후 돌아왔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거나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를 더욱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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