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시력교정술을 원하고 계시고 또 생각하고 계시는 요즈음
이러한 시력교정술 만큼이나 많이 찾고 계시는 것이 바로 드림렌즈입니다.
드림렌즈는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지만 각막의 곡률의 변형하는 렌즈를 자면서
착용하여 강제적으로 그리고 일시적으로 시력교정을 하는 렌즈를 말합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1일 8시간 이상 착용해야 제대로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중학생 시기의 아이들이 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지요.
이번에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드림렌즈를 착용할 때 주의 하여야 하는
내용들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위생을 신경써야 합니다.
자면서 착용을 하는 드림렌즈라고 하여서 위생적인 부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지요.
일반렌즈의 경우에는 일단 착용하고 이물감이 들거나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이 되면
언제든 제거가 가능하지만 자면서 착용하는 드림렌즈는 그러한 감각이 둔해지게 되면서
제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드림렌즈의 위생적인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손씻기 입니다.
렌즈를 취급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인체는 바로 손입니다.
렌즈를 취급하기에 앞서 반드시 이용자는 손을 깨끗하게 닦아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주의를 하셔하는 것이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고 하여서 매우 위생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손씻기는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 외에도 좀 더 위생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 외의 관리시 주의 사항은 바로 손톱입니다.
드림렌즈를 취급하실 때 손톱으로 렌즈를 잡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핀셋을 이용하여 렌즈를 집어드는 행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렌즈를 취급할 때는 그냥 손바닥에 쏟아서 렌즈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렌즈에 화장품, 로션, 방취제, 스프레이 등 안구에 해가 되는 물질이 묻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안구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질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이물질이 렌즈에 묻게 되면
자극을 받아서 안구가 세균 및 바이러스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림렌즈의 유통기한?
다음은 드림렌즈의 유통기한 잘 지켜주는 것입니다.
드림렌즈도 유통기한이 있는데요.
유통기한은 사용을 하시는 분의 관리 정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1년이다 2년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사람마다도 조금씩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되었다는 가정하게 담당 의사가 권장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문제느 이 기간을 넘겨서 까지도 사용하시는 것은 안 됩니다.
특정 기간을 넘기게 되면 렌즈가 훼손되거나 하여서 안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이는 단순하게 렌즈를 관리하는 용액을 바꾼다고 하여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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