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혹은 PC의 모니터를 많이 보시고 계십니다.
이 것은 과거에 비해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있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환경은 우리눈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노안연령이 더욱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안 연령이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보니 생활속의 여러 불편함을 개선하시기 위해서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 노안수술, 노안라식을 받기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신대요.
보통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은 노안이 모두 같은 노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만 과연 노안은 단순히 노안으로만 구분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노안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노안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시성노안
2. 원시성노안
3. 근시성노안
4. 난시성노안
이번시간에는 위와 같은 노안의 여러 종류들 중에서 정시성노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예정이며
남은 3가지 노안 (원시성, 근시성, 난시성) 에 대해서는 추후에 이야기를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시성노안이란?
이번시간에 소개하여 드릴 정시성노안은 어찌보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노안과 가장
근접하고 가까운 노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노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시야 및 근거리가 흐려보이는 증상을 가지고 있고
또 먼 피사체에 비해서 가까운 물체가 더 안보이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 노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노안과 마찬가지로 이 노안은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노안증상이 찾아오게 되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소개할 노안의 종류에도 어느정도 포함되는 내용으로
정시성노안에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성노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정시"를 가진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노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란 정상적인 시력의 준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시력이 1.00 이상 이신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이러한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노안이 바로 정시성노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눈이 나쁘지 않고 시력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던 분들이
40대 정도에 시야 및 시력이 흐려지고 나빠지면서 물체를 보는 것이 힘들어지는데
특히 이것이 근거리에 더욱 심각 하다면 노안을 의심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스마트폰, 책 및 신문의 작은 글씨가 뿌옇고 초점이 흐려지면서
정확하게 보이지 않게 되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야간운전시에는 어려움을 겪게 되어
생활에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거나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내원하시어
노안수술 및 노안라식을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시성노안에 대한 부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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