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식수술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는게 사실 이지만,
누구나 라식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 중 한 예가 바로 고도근시 인데요
고도근시란 -6D~-9D에 해당하는 시력으로 만약 고도근시 환자분께서 라식수술을 원하신다면
각막두께와 동공 크기등을 고려하여 수술 유무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럼, 각막두께와 동공크기는 라식수술과 어떤 관련이 있길래 수술 전 이를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요?
먼저 각막두께는 라식수술시 중요시 되는 요소 중 하나로
그 이유는 라식수술시 굴절 이상의 양에 대비한 각막두께에 따라 수술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 입니다.
이말은 곧 굴절이상의 정도가 높을수록 시력교정시 깎아야 할 각막의 양이 많음을 뜻하는데요,
정상적인 각막두께의 평균 수치는 510㎛~ 530㎛
① 450㎛ 이하: 라식, 라섹수술 힘듦. 안내렌즈삽입술(ICL, 알티산)이 안전
② 450㎛~470㎛: 얇은 각막. 라섹, 에피라식 가능. 초고도근시인 경우는 안내렌즈삽입술(ICL)을 권
③ 500㎛~550㎛: 정상. 중등도 이상 고도근시일 경우 마이크로 라식 또는 인트라 라식 적합
④ 550㎛ 이상: 두꺼운 각막. 대부분의 수술 선택 가능
고도근시에 해당하는 시력의 범위는 정해져 있지만 같은 고도근시라 하더라도 근시 정도에 따라
깎아내는 양이 달라지고 각막 두께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각막두께가 충분한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각막두께 뿐만 아니라 야간 동공 크기도 고려 되어야 합니다.
라식수술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야간 빛 번짐 현상과 눈부심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정상은 2~3개월 정도 지속되며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일부 고도근시 환자나 야간 도공이 많이 컸던 경우에는 이 증상이 어느정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야간 운전을 자주 하신다거나, 이를 직업으로 갖고 계신 분들의 경우 충분한 이해가 필요 합니다.
미 FDA 안전 기준에 준수한 잔여각막두께는 250㎛이라고 정해두고 있지만
비교적 안전한 잔여각막두께에도 합병증은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밝은세상안과는 미국 FDA 안전기준보다 더 안전한 기준
300㎛이상(각막절편두께 제외)을 규정하고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겨우에는 라식, 라섹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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