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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VIVA ICL 유저미팅 임상 결과 발표 BY. 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25. 4. 17. 10:53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VIVA ICL(렌즈삽입술)을 적용한 실제 임상 결과 발표 내용을 공유드리려 찾아왔는데요.

 

 

 

 

이종호 대표원장은 2025년 비바 유저 미팅에서 근시와 노안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VIVA 시술의 초기 예후 및 만족도에 대한 주요 데이터, 의료진을 위한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본원에서 진행된 VIVA ICL 대상자의 평균 연령대는 43세 (38~49세)로 근시: -5.38D / 난시: -0.63D / ADD: +0.36D 시력 값이 확인됩니다.

 

 

 

 

VIVA ICL 시술 후 근거리 시력 85%, 빛 번짐 93%의 개선률, 평균 4.6점 이상, 장시간 근거리 작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종호 대표원장은 우수한 성과를 위해서 의료진이 놓치지 않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와 기술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는데요.

 

  • 렌즈 사이징 정확도 및 전방각 확인 필수

 

VIVA ICL은 안구 후방에 렌즈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개인에게 맞지 않는 렌즈를 넣게 됐을 때, 안압 상승, 렌즈 회전, 수정체를 눌러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눈 안 공간(전방각)의 각도, 깊이, 모양을 정밀히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렌즈 크기를 계산해야 안전한 결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직후 건조증, vaulting 모니터링

 

Vault(볼팅)은 렌즈와 수정체 사이 간격을 뜻하는데요. 이 간격이 너무 좁거나 넓을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직후 안구가 건조할 시 시야가 뿌옇거나 초점이 맞지 않아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초반 렌즈 위치(Vaulting)와 눈물막 상태(건조증)를 면밀하게 체크해야 하고, 필요시 약물을 통한 시력 안정화를 유도해야 합니다.

 

  • 개인별 직업 &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굴절 값 설계

 

 

 

 

VIVA ICL은 단순히 1.0 시력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를 중심으로 직업&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굴절 값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책이나 모니터 업무를 하는 사람은 근거리 시력을, 운전을 많이 하는 경우 원 거리+ 야간 시력 안정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양안 시술 시, 한쪽 눈은 근거리, 다른 눈은 중간~원거리로 설정하는 모노비전 설계도 가능합니다.

 

 

 

 

밝은세상안과는 VIVA 선제 도입, 국내 최다 수술 건수와 노하우, ICL 단독 집도 1만 건에 해당되는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인데요.

 

그 동안 시행한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인정 받아 국내외 안과 의사들에게 수술 노하우를 교육하는 최초 병원으로 선정된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VA ICL은 노안과 초고도근시까지 선명하게 개선할 수 있어, 백내장은 없지만 시력이 불편해 수술을 희망하시는 40~50대에게 해결책이 되고 있습니다.

 

노안에 대한 고민으로 시력개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아래 상담&문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mCWbWPELk6A?si=RHq97MFGxgKLtp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