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후 퇴행, 재수술을 할 수 있나요? BY. 밝은세상안과

 

 

안녕하세요.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라식라섹 수술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요. 이런 현상을 '퇴행'이라고 부르는데요.

 

오늘은 퇴행이 생기는 원인과, 재수술을 고려할 때 렌즈삽입술이 왜 더 좋은 선택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퇴행이 생기게 되는
다양한 원인들이 궁금해요

 

 

우리의 몸은 이전 상태를 기억해서 돌아가려는 힘을 갖고 있으며, 여러 가지 원인으로 퇴행이 발생할 수 있어요.

 

첫 번째는 노화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거리에 따라 사물이나 글자를 볼 때. 수정체의 두께가 조정되며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각막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정체의 조절력도 감소되면서 시력 저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수술 후 관리가 부족한 경우에도 퇴행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해 특정 안질환의 발견이 늦어져 눈 건강에 영향을 준 경우, 또는 눈을 과도하게 사용해 각막에 부담이 가해져 퇴행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도수가 많이 높았던 경우 성인 이후에도 안구가 계속 길어지면서 근시 진행이 겹치면서 시력 만족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수술 후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아진 경우 구조적 안전성이 떨어지면서 외부 충격이나 안압에 의해 안구 부담이 가중되면서 시력이 다시 나빠질 수 있어요.

 

재수술을 하고 싶다면?
렌즈삽입수술을 추천!

 

 

 

 

그렇다면 라식라섹 후 퇴행이 발생했을 때 재수술을 해야 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정답은 렌즈삽입수술입니다.

 

이미 시력 개선을 위해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깎았던 분들은, 같은 방식으로 한번 더 건들일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각막이 더욱 얇아져 원추 각막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안구 건조가 심해져 야간 빛 번짐, 혼탁 가능성도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재수술로 안전성과 시력의 만족도 모두를 잡기 위해선,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인 렌즈삽입술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노안까지 발생되어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모두 불편하다면?

 

 

40대 이후 노안이 시작되면서 생기는 시력의 불편함으로 재수술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과거의 경우 백내장 수술이 유일했지만, 밝은세상안과의 렌즈삽입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기술을 통해 VIVA ICL 방법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게 됐습니다.

 

 

 

 

VIVA ICL은 넓은 초점 심도로 -0.5~-18D 초고도 근시와 노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으며, 렌즈 자체에 포함된 UV 차단 기능을 통해 수정체의 혼탁, 황반 변성 등의 망막 질환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렌즈삽입술의 차별점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렌즈삽입술 마스터 센터로써 국내 첫 도입부터 현재까지 61,000 케이스 이상의 우수한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종호 대표원장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안과 전문의 한명에게만 수여되는 Outstanding Global Contribution to EVO ICL을 수상했는데요.

 

개인의 안구 조건과 연령대 모두를 고려한 맞춤형 렌즈 선택이 가능해 만족도 높은 결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라식라섹 후 퇴행으로 진행되는 재수술은 난이도가 높기에 다년간의 경험과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되는 안과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는 경우 아래 상담&문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zGmxVTCz6s4?si=Whyvs_oF-4TVAK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