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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 9월호 :: 이종호 원장 인터뷰

밝은세상안과 2015. 10. 1. 16:45

서울의사 9월호  :: 이종호 원장 인터뷰


 

헬스매거진 서울의사 9월호에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철저한 검사와 완벽한 수술, 수술 후의 관리까지 꼼꼼히 챙기며 환자에게 밝은세상을 열어주는 

이종호 대표원장의 눈의 건강부터 안과의 노하우까지 소개 되었습니다. 

 

 

 

 

 

 

[밝은세상안과 망막센터]


서울의사 매거진에서 진행한 이종호 대표원장의 인터뷰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망막질환과 망막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망막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매년 12%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급기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망막은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았는데,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망막의 정기검진부터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망막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더 편하게 내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밝은세상안과]


법무부로부터 공식적인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안과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본원의 글로벌 의료시스템과 국내안과에서는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인증인 JCI 재인증 획득에 성공하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의료팀이 구축된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7년 연속 렌즈삽입술 월드베스트 센터로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세계 최다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독보적 실력과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소개했습니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공헌 캠페인, 나눔]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밝은세상안과는 최경주재단과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시력교정술을 지원하고, 부산진경찰서와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해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SNS를 기반으로 ‘기적의 책꽂이’, ‘떡국 떡 기부’, ‘1004 ART’ 등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밝은세상안과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선두병원, 열린병원, 나눔병원으로 더 큰 밝은세상]

 

시력교정수술 전문안과로 국내 최대규모의 대형 의료기관으로 

1997년 설립 이후 18년간 10개의 수술실, 50여개의 진료실,

180여명의 실력있는 의료진을 갖춘 2,200평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라식, 라섹 도입 1세대 안과로 18년간 33만 건의 수술건수를 달성,

2011년에는 국내안과 최초 국제의료기관 평가인증인 JCI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2014년 의원급으로는 최초로 재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 기준을 공인 받았습니다.

 

다각적 수술장비를 기반으로 22종 이상의 개인별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는 밝은세상안과는

FrontRunner, 선두병원 / OpenMinded, 열린병원 / Happpiness, 나눔병원을 모토로 

고객의 눈 건강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주하기 보다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안내렌즈삽입술 최다 수술기록 보유를 시작으로

노안수술 분야에서도 카메라 노안렌즈삽입술 최다수술 달성 인증,

국내 최초 프레스비아 정식인가 획득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종호 원장님의 서울의사 매거진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진료, 수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주세요!^-^*

 

시력교정술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www.ilovee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