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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안과 _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 국내 최초 정식인가

밝은세상안과 2015. 9. 24. 17:51

밝은세상안과 _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 국내 최초 정식 인가

라식수술 창시자 팔리칼리스(Pallikaris) 박사 방문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은 저희 병원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 9월 19일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에 대한 임상결과 발표와 함께

국내 최초 정식 인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밝은세상안과가 이번에 취득한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의 정식인가는 

국내 최초 사례이며, 수한 수술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로써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프레스비아를 비롯해 카메라 인레이, 레인드롭 인레이까지 

3가지 노안렌즈삽입술이 모두 가능한 노안교정 전문안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은 반영구적 노안교정술인 노안렌즈삽입술의 한 종류로

친수성이 높은 인레이 렌즈를 비주시안에 삽입한 뒤 

중심부의 각막 굴절력을 변화시켜 원거리 시력은 유지하면서 

근거리 시력을 개선해 획기적인 노안시력교정술 입니다. 





각막 실질부에 포켓을 제작하는데 이때 약 2mm의 최소절개를 통해 

렌즈를 삽입함으로써 각막 손상을 최소화 해 신속한 수술은 물론

빠른 회복과 건조증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90년대 라식수술의 창시자이며 프레스비아 렌즈 개발자문위원장인

팔리칼리스(Pallikaris) 박사가 서울밝은세상안과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저희 안과의 발전된 시력교정수술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종호 대표원장과 대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팔리칼리스 박사는 노안교정술 분야의 권위자인 이종호 대표원장과 함께

시력교정술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원내를 투어하며

본원의 진료 / 수술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저희 병원의 전문 수술센터는 물론, 외래진료센터, 정밀검사센터,

노안센터 등을 빠짐없이 확인하였으며, JCI 국제인증을 기반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노안의 진행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이종호 노안지수’와 이를 측정하는 

오카스 장비에 대해서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장비라며,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팔칼리스 박사는 원내 투어 중에 직접 핸드폰으로 병원 곳곳을 촬영할 만큼

첨단 장비 및 진료체계에 대해 매우 인상깊어 했습니다. ^^


앞으로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이번 국내 최초 프레스비아 노안렌즈삽입술 정식 인가와

대내외적인 결과 입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우수한 노안교정술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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