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은 노안수술 방법 중 하나인 '카메라인레이'에 관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보통 노안은 4, 50대 즈음에 오게 되는데- 요즘 중장년층의 많은 분들이 외적으로도 젊어 보이시고, 라이프스타일 역시 '젊은 삶'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패턴이 바뀌었다고 해도 눈의 노화 속도가 늦춰진 것은 아니라서, 돋보기 안경 착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해결방법으로써 노안교정술 문의를 주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젊은 분들의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과는 달리 '노안'은 노화가 점점 진행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다른 시각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의 수술로 좋은 결과를 원하는 마음은 노안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똑같겠지요.
'카메라인레이' 라는 노안수술 이해하기
'카메라인레이'는 세계적으로 시술되고 있는(51개국) 노안 렌즈삽입술로, 국내에는 2012년 5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미 AcuFoucs 사로부터 수술 허가를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시작하였습니다.
카메라인레이는 손쉬운 수술방법이 아닙니다. 먼저 라식수술의 과정이 필요하고, 그 후 미세한 카메라인레이 렌즈를 정확하게 삽입해야 합니다. 이는 의사의 숙련도가 특히 요구되는 수술로, 카메라인레이의 경우 밝은세상안과 내에서도 J Type의 10년 이상 수술 경험을 쌓은 원장님들이 직접 시술을 하게 됩니다.
의료진의 수술경험, 노하우 부분에서 저희 병원은 특히 유리합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1997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노안수술에 대해 꾸준히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2000년 노안수술의 창시자인 샤커박사 팀과 공동으로 노안수술을 진행하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카메라인레이 노안수술에 있어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님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과의사들의 kamra 수술에 대한 교육과 안내 자격을 갖는 인스트럭터로 임명되었으며, 국내 최다수술을 한 곳이자,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 병원의 렌즈삽입술 및 라식수술 기술력 역시 베스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및 정밀검사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카메라인레이 수술이 좋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눈 상태에 적합한 수술방법이 아니라면 그 뿐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병원은 수술 후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카메라인레이 수술 후 근거리 및 원거리, 수술결과 만족도 결과를 도출한 바 있습니다. 이 통계에 의하면 수술 후 단시간 내 근거리 작업 만족도는 낮은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