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다초점/백내장수술

중장년 백내장수술 정기적인 검사 필요! by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22. 5. 17. 14:28

 

40대 이상 중장년 노안이 진행되면서
침침해지고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노안이 진행되면
안경이나 돋보기를 이용해
일시적인 증상 교정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40대 중장년층 백내장수술 정기적인 검사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근거리가 잘 안 보이게 되는 현상인데요.
이렇게 탄력이 떨어지면
수정체가 혼탁해지는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 없이
노안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중장년층 사람들이
백내장 증상을 단순 노안으로 착각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백내장은 증상이 진행될수록
수정체 경화도가 심해지면서
기타 합병증을 유발해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데요.
검진 시 백내장이 진단되면
자연적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밝은세상안과 백내장 정밀검사


각막, 망막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 포함,
총 60여 가지의 검사가 진행되며
3차 병원급 특수검사까지 병행하여
정밀검사가 진행됩니다.

 

 

Since1997, 25년 역사를 이어오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숙련된 검사자의 일정한 검사와
최신 검사 장비(교차검사)로
정확하고, 일과성 있는 검사를 진행하며

정확한 눈의 길이(안축장), 각막곡률 측정으로
1:1 개인별 맞춤형 인공수정체를 사용합니다.

 

 

백내장 치료 방법

 

기존 혼탁해진 수정체를 대신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백내장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데요.
인공수정체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어떤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교정 초점이 달라집니다.

 

 

단초점 렌즈


단초점 렌즈의 경우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중

자신이 원하는 하나의 거리를 선택할 수 있으나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로 하며
백내장 치료만 원하는 경우 적합한 방식입니다.

 

다초점 렌즈

 

원거리 뿐만 아니라 근거리까지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수술 후 돋보기나 안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이나
광범위한 시력개선 효과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치료 목적은 동일하지만
수술 후 개선되는 시력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평소 어떤 생활습관을 갖느냐에 따라
렌즈 선택을 달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레이저 다초점 백내장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중장년 백내장 수술을 위한
레이저 백내장 듀얼시스템을 구축
카탈리스, 빅투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센트리온, 인피니티, 루메라700, 젭토 등의
최신 장비를 통해 맞춤형 레이저
백내장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컴퓨터가 입력된 계획에 따라
수술에 필요한 부위만을 매끄럽게 절개,
0.001오차없이 정확하게 각막을 절개하여
수정체낭 원형절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인공수정체가 눈 속에 정확히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높은 시력의 질을 자랑하며
각막내피세포 손상 감소 및 난시 교정까지 가능해
복합적인 시력개선에도 유리합니다.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노안교정술 1세대 안과로써
독보적인 렌즈삽입술 경험을 기반으로
안내 수술에 있어 우수한 수술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년의 노하우와 레이저백내장 기술력을 통해
수술 후 94% 이상 안경이나 돋보기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에 해당되신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서

눈 건강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