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은 다양한 이름(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iFS라식, 아마리스라식, 크리스탈플러스라식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라식수술의 명칭은 대부분은 레이저장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iFS 라식 = iFS 라식장비 (펨토세컨드레이저)
아마리스 라식 = 아마리스750S 라식장비 (엑시머레이저)
크리스탈플러스라식 = 크리스탈플러스 라식장비 (펨토세컨드레이저)
하지만 이렇게 라식수술의 명칭을 정할 때 라식수술에 사용되는 레이저장비에서 유래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라식수술에 사용되는 검사장비로도 라식수술의 명칭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라식검사 장비에서 유래된 명칭의 라식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오카스(OQAS)라식수술 입니다.
서울 밝은세상안과에는 정말로 다양한 검사장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검사장비가 있었지만 라식수술명칭에 사용된 경우는
오카스라식이 처음이지요.
어떤 검사 장비길래 라식명까지 만들었을까?
오카스장비의 이름이 붙여진 별도의 라식수술명칭이 생겨난 것은
그만큼 오카스장비로 검사한 후 받게 되는 라식수술의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카스장비 없이 검사를 하고 라식수술을 받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카스장비로 검사를 하고 라식수술을 받게 될 경우 자신의 눈에 더 최적화된 검사를 통해서 시력을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어떤 부분에서 더 효과적인가에 대해서 따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수술전의 시야와 수술 후의 시야를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장비는 단순하게 시력이 어떤것 같다라고 했던 모호한 부분이 있었지만
오카스장비를 이용하면 검사과정에서 수술 전후 의 시력을 "이렇다!" 라고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지요.
다시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기존의 검사 장비만으로 라식수술을 한다고 하여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라식수술의 질(Quality)적인 부분을 향상시키고 명품라식수술을 받기 원한다면 오카스라식이 필요한 것이지요.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오카스장비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였고
이를 검사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명품라식수술이 서울밝은세상안과에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오카스라식을 통해서 본인의 눈에 꼭 맞는 라식수술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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