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학술발표 소식

오늘은 저희 병원 이종호 원장님의 학술발표에 관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지난 11월 2일 ~ 4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는 '대한 안과학회 제 108회 추계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는 녹내장, 망막, 백내장, 소아 사시, 안성형, 콘택트렌즈, 외안부 등 안과학의 종합적인 학술토론의 장으로,
서울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삼성 서울병원 등
유명 의과대학 교수진 및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안과 전문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종호 원장님은 11월 4일,
STAAR ICL Luncheon Symposium과 KAMRA Inlay User Meeting에 참석해 학술발표를 하였습니다.

먼저 카메라인레이 노안교정수술 KAMRA Inlay User Meeting에서는
<KAMRA Inlay의 (카메라인레이) 초기 임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 하였습니다.
원장님은 임상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 카메라 인레이 수술결과에 관심을 갖던
많은 의료진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STAAR ICL Luncheon Symposium에서는
<안내렌즈삽입술(ICL)의 장기관찰결과 및 중등도 근시에서 FS Lasik과의 객관적인 시력의 질 비교>를 발표 했습니다.
원장님은 안내렌즈삽입술 Instroctor, 최다수술, 월드베스트센터 4년 연속 수상 등
안내렌즈삽입술 분야의 권위자로서 이번 학술발표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는 소식입니다 : )

카메라 인레이 노안교정수술은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 일본 등을 비롯한 35개 국가에 보급 중인 수술방법이며,
국내에는 지난 봄 저희 병원에서 최초 도입하여 이종호 원장님이 첫 시술을 하였습니다.

ICL 렌즈삽입술 역시 4년 연속 월드 베스트를 수상하며
최다수술병원 (14,000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7월 기준) 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울밝은세상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압구정 가봐, 그 라식 완전 밝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