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IM에 서울밝은세상안과가 소개되었습니다

서울밝은세상안과입니다.
저는 어제 아침일찍 일어나 투표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투표결과는 여러분 원하셨던대로 나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서울밝은세상안과가 월간 IM잡지에 소개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월간 IM은 기업들의 마케팅과 광고 등을 소개해 주는 마케팅 전문 잡지인데요.
서울밝은세상안과의 기획팀에 들려 인터뷰를 해가셨답니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서울밝은세상안과와 부산서면에 위치한 부산밝은세상안과는
선두병원, 열린병원, 나눔병원이라는 세가지 비전을 가지고
<사람을 존중하고 이롭게 한다>를 가치를 중심으로 시력교정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의 발달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채널을 서비스 하고 있고요.

떡국떡기부, 500원의 기적, 기적의책꽂이, 1004ART처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진정성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지요.

 

이런 모습들이 외부에는 긍정적으로 보이게 되었었나봐요. :)
그동안 병원들이 갖고 있다는 고압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는 다른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력교정술 안과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력저하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또 다른 밝은세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