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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드림렌즈 관리방법 by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20. 4. 17. 15:45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드림렌즈는 매일 밤 착용하는 특수렌즈로
수면 중에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일시적으로
근시, 난시를 감소시키거나 억제시키는 시술입니다.

렌즈 후면에 의해 각막이 눌러져서
각막이 편평해짐에 따라 시력이 교정되는 원리로
잠자는 동안 약 8시간 정도 착용 후
다음날 렌즈를 제거하면 안경, 렌즈 없이
교정된 시력으로 활동이 가능한데요

특히 근시진행 억제능력으로 인해 성장기 어린이
시력교정용으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드림렌즈 교정효과

 

근시는 한번 진행하게 되면 성장이 멈추는
18세 전후가 되어야 멈추게 되는데요


성인이 되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근시진행 억제 효과가 있는
드림렌즈가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각막의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안축장 억제효과로 근시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성장이 빠른 아이들은 1년에 -1디옵터 까지도
시력이 나빠질 수 있기에 이런 점을 고려해서라도
드림렌즈 착용을 통한 어린이 근시 진행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 사용방법

 

드림렌즈를 처음 시작할 때는 약 8시간 정도
수명시간 동안 렌즈를 착용하게 됩니다.

단단한 재질이기 때문에 착용 초기 이물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또한 착용한 상태로 엎드려 자게되면 렌즈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가면서 일시적으로 난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아이가 드림렌즈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드림렌즈 관리방법
세척&보관법은?

 

렌즈를 세척하기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용 후 아침에 렌즈를 제거한 직후에는 손바닥 위에 놓고
드림렌즈 클리너 또는 세척 성분이 있는 보존액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줍니다.

세척이 마무리된 렌즈는 보존 용액에 담아 보관하며
더욱 깨끗한 세척을 위해 한 달에 1~2회 정도
단백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드림렌즈 보관법은 렌즈 착용 후에는
반드시 사용했던 용액을 버리고, 케이스를 보존액 또는 식염수로
깨끗하게 씻어 건조한 후 반드시 렌즈 전용 보존액에 반드시 보관합니다.

착용하지 않는 렌즈는 보존액을 자주 갈아주거나
깨끗하게 건조시켜 보관하며, 렌즈케이스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1주일에 2회 끓는 물에 5분이상 소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기에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준 높은 정밀검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근시소아 최초처방 시
과교정 예방을 위한 조절력마비검사 필수 시행을 비롯하여
시력과 굴절검사, 기초눈물량 검사, 각막굴곡도 및 각막지형도 검사,
각막 지각검사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를 통해
최종적인 드림렌즈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본원은 국내에서 사용중인 모든 제조사의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어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최상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달체험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한 달이라는 충분한 적응기간을 통해 아이의 적응력 및 변수 등을
확인하여 교정시력을 확인 후 최종 결정이 가능합니다.

 


드림렌즈를 고려 중이시라면?


사후 관리 혜택까지 철저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한달체험 이벤트를 신청하시고 혜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