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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하면서도 건강하게 눈 지키기!

밝은세상안과 2012. 6. 15. 16:13

손 안의 작은 컴퓨터,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여러가지 전자기기를 하나로 모아놓은 것 같은
기계가 바로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MP3, PMP, PSP, 닌텐도 등등의
기능은 물론 컴퓨터의 기능까지 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그로 인해 많은 부작용을 가져오기도 하지요.

인간관계의 단절도 꼽을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해서
우리의 소중한 눈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손바닥만한 화면을 집중해서
봐야만 하고 그 피로감 때문에 눈 건강이 저해될 수 있는 엇인데요.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화면을 밝게 해주세요.

어두운 화면을 보게 되면 침침한 것 같이 느껴지고 더욱
집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같은 화면을 찡그린 상태로 계속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쉽게 느끼실텐데요.
요즘 스마트폰의 경우엔 대부분이 해상도가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화면의 밝기를 신경 써주신다면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밝게 하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어두운 곳에서 너무 밝게 한다면 도리어 눈이 더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에는 살짝 어둡게 설정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글자 크기는 크게 해주세요.

손바닥만한 화면을 보고 있으려면 계속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화면도 작은데 글씨까지 작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 집중할 수밖에 없지요.

올바른 스마트폰의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화면에 컴퓨터 모니터와 비슷하게 담으려고 하다 보니
글씨가 많이 작아지고 있지만
되도록이면 글씨를 크게 설정한 다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을 취해주세요.

컴퓨터를 할 때는 한 시간에 한 번씩은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가까운 거리만 보게 된다면 시력을 조절하는 근육이
가까운 거리를 보는 것에만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한시간 정도에 한 번씩은 먼 곳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지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니터보다 훨씬 작은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눈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지요.

모니터보다 훨씬 작은 화면이기 때문에 30분에 한 번 정도는 
눈이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 피로를 푸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