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밝은세상안과 광고story] 라식으로 예뻐질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서울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은 저희 병원의 광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통해 저희 병원 광고를 접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 )
작년말부터 압구정 가봐, 그 라식 완전 밝히더라!는 슬로건으로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밝히다의 사전적 의미는
1. '밝다'의 사동사
2. 빛을 내는 물건에 불을 켜다
3. (밤을 목적어로 하여) 자지 않고 지내다
4. 눈, 신경, 두뇌 따위의 작용을 날카롭게 하다
5. 드러나게 좋아하다.
6. 진리, 가치, 옳고 그름 따위를 판단하여 드러내 알리다.

등이 있습니다. 저희는 몇번일까요? 네. 1번입니다.
압구정의 '그 라식'은 눈을 밝히는. 눈을 밝게 한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위의 사진은 어느 예뻐진 여성의 비결은 성형이 아닌 라식빨이었단 이야기인데요-
시력교정술을 한 여성분들이라면 특히 공감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남자 분들은 일부러 안경을 끼고 다니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라식하고도 멋내기 안경을 끼는 분들을 종종 본답니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을 하게 되면 도수가 높아 알이 두꺼운 안경,
오래 끼면 번거로울 수 있는 렌즈에서 해방되면서 훈녀로 변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라식효과'라고 하면 조금 거창할 수 있지만, 수술 후에는 눈에 초점이 맞게 되면서
눈이 예전보다 더 맑고 초롱초롱해 보이는 효과도 본인 스스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되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서 저희 병원 광고를 보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구요,
안경벗고 더 예뻐지고 싶으신 분들도 저희 병원과 상담해 주세요 : )


 서울 밝은세상안과

http://www.ilovee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