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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어린이시력, 드림렌즈로 교정하세요

밝은세상안과 2013. 4. 17. 09:59
우리 아이가 달라졌다?

안녕하세요, 서울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예전에 비해 여러 가지로 많은 것들이 변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기들의 발달로 인하여 훨씬 빠르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으며, 그러한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그 정도를 실감해볼 수 있지요.


이러한 발달에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놀이터와 운동장에 뛰놀던 아이들이 훨씬 많았었지만, 지금은 가만히 앉아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많이 눈에 띄는데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장시간동안 컴퓨터나
태블릿PC 등에 노출되어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의 시력은
점차 안 좋아지고, 이에 따른 어린이시력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어린이시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어린이시력, 드림렌즈로 교정해요


어린이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는 아마 안경을 가장 많이 사용하실 겁니다.
하지만 안경을 착용하기 꺼려하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아무래도 안경을 착용하게 되면
다소 답답해보이고 활동할 때에도 걸리적거릴 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도 안 예뻐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시력을 교정하는 데 있어서 드림렌즈가 안경착용을 보완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드림렌즈는 이름처럼 자는 동안에 착용하는 렌즈로써,
아이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어린이시력을 교정해주는 특수 콘택트렌즈를 말합니다.


오직 밤에만! 낮에는 필요없어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드림렌즈는 밤에만 사용하는 어린이시력을 위한 렌즈입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하드렌즈와 비슷한 재질로 되어있지만, 대신에 특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에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주면서 근시와 난시를
교정
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자는 동안 어린이시력을 교정하게 되면, 다음날에는 드림렌즈나 안경이 없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에 매우 간편하고 편리한 교정 방법이라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 외에도 또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어린이에게 안성맞춤

아직 겁이 많고, 걱정도 많이 되는 아이들이니만큼, 안전하고 부담없이 어린이시력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러한 의미에서 드림렌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드림렌즈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수술이나, 아이들이 싫어하는 통증 없이도
어린이시력 교정 효과를 갖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수술로 인한 각막의 손상도 없으며,
교정 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렌즈사용을 중단하여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지요.

게다가 타렌즈들에 비해서 드림렌즈는 착용이 쉬우며 적응하기에도 편안하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특징들을 가짐으로써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불편함과 두려움을 걱정할 필요없는
어린이시력 교정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어린이시력- 조기부터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니 혹시나 걱정이 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서울 밝은세상안과를 방문하셔서 검사받아보시기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