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어느새 달력 한 장이 넘어갔네요. 본격적인 여름 7월입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비 피해없도록 조심해주시길 바라며,
더불어 눈에 건강에도 피해없도록 항상 조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나는 젊으니까 괜찮다?
아직 나이가 젊다고 해서, 눈의 건강도 과연 젊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들어서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 마디로 '젊은 노안'이라고 하지요.
젊은 노안이라? 아직 나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눈은 중년층의 상태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젊은 노안이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렇게 다양한 원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시력좋아지는방법으로써 위와 같은 원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해주세요.
시력좋아지는방법 첫 번째, 줄이자
우리들의 눈에 젊은 노안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을 들 수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가다가, 아니면 대중교통 안에서, 또는 식당이나 카페 안에서도
손에 휴대폰을 들고 열심히 들여다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학생이 많다고 하니
그만큼 스마트폰의 보편화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보편화되면서 동시에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발달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 우리에게 편리함과 유용함 등을 가져다주었지만, 시력저하도 가져다주었는데요.
왜 스마트폰이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것인가하고 물으신다면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 눈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게 되면 눈이 피로해지고 침침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길을 걷거나 버스나 전철 안에서는 흔들리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의 눈을
힘들게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다보면 나중에는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즉 젊은 노안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러니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은 줄여주셔야 합니다.
시력좋아지는방법 두 번째, 피하자
시력좋아지는방법 그 두 번째는 바로 피하는 것인데요. 무엇을 피해야하는 것인가하면
바로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들은 꼭 시력에서 뿐만이 아니라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들인데요.
이 중에서도 특히나 흡연은 우리의 뇌, 심장, 폐, 위장, 구강 등에서 각종 질환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여기에 게다가 담배연기는 눈을 건조하게 하여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음주도 마찬가지로 알콜 성분으로 인해 눈의 건조증이나 염증 등을 야기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듯이,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눈질환이나
시력이상 등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때그때마다 받은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버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눈 건강에도, 나아가 몸 건강과 정신 건강에도 좋답니다.
시력좋아지는방법 세 번째, 멀리하자
마지막 방법은 바로 멀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해드린 스마트폰,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을 멀리하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거리'상의 멀어짐을 뜻하는 것인데요. 무언가를 할 때 멀리 두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독서를 비롯한 TV, 컴퓨터의 사용 등과 같은 일을 할 때에 책을 눈 앞에 가까이,
또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눈 앞에 가까이하는 등 근거리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눈을 너무 가까이 두고 작업을 하다보면 눈의 피로와 긴장을 일으키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다보면 노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요.
책과 TV를 볼 때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보도록 하고, 모니터는 눈보다 아래쪽으로 설치하고
시선이 10~15도 정도 아래로 향하게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작업 중간마다 잠깐씩
휴식을 취하여 눈을 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의 건강, 작은 실천과 습관에서부터
앞에서 보셨듯이, 우리의 시력에 안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여러 가지의 원인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실천해주신다면 젊은 노안은 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작은 것에서부터 비롯하여 큰 일이 이루어지는 법이지요.
시력이 좋아지기 위해서, 눈의 건강을 위하여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줄이고, 피하고, 멀리하는 세 가지 방법을 잘 기억해주시기를 바라며
나의 눈 건강을 체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기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받길 권해드립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어느새 달력 한 장이 넘어갔네요. 본격적인 여름 7월입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비 피해없도록 조심해주시길 바라며,
더불어 눈에 건강에도 피해없도록 항상 조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나는 젊으니까 괜찮다?
아직 나이가 젊다고 해서, 눈의 건강도 과연 젊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들어서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 마디로 '젊은 노안'이라고 하지요.
젊은 노안이라? 아직 나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눈은 중년층의 상태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젊은 노안이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렇게 다양한 원인들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시력좋아지는방법으로써 위와 같은 원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해주세요.
시력좋아지는방법 첫 번째, 줄이자
우리들의 눈에 젊은 노안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을 들 수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가다가, 아니면 대중교통 안에서, 또는 식당이나 카페 안에서도
손에 휴대폰을 들고 열심히 들여다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학생이 많다고 하니
그만큼 스마트폰의 보편화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보편화되면서 동시에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발달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 우리에게 편리함과 유용함 등을 가져다주었지만, 시력저하도 가져다주었는데요.
왜 스마트폰이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것인가하고 물으신다면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 눈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게 되면 눈이 피로해지고 침침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길을 걷거나 버스나 전철 안에서는 흔들리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의 눈을
힘들게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다보면 나중에는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즉 젊은 노안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러니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은 줄여주셔야 합니다.
시력좋아지는방법 두 번째, 피하자
시력좋아지는방법 그 두 번째는 바로 피하는 것인데요. 무엇을 피해야하는 것인가하면
바로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들은 꼭 시력에서 뿐만이 아니라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들인데요.
이 중에서도 특히나 흡연은 우리의 뇌, 심장, 폐, 위장, 구강 등에서 각종 질환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여기에 게다가 담배연기는 눈을 건조하게 하여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음주도 마찬가지로 알콜 성분으로 인해 눈의 건조증이나 염증 등을 야기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듯이,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눈질환이나
시력이상 등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때그때마다 받은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버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눈 건강에도, 나아가 몸 건강과 정신 건강에도 좋답니다.
시력좋아지는방법 세 번째, 멀리하자
마지막 방법은 바로 멀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해드린 스마트폰,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을 멀리하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거리'상의 멀어짐을 뜻하는 것인데요. 무언가를 할 때 멀리 두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독서를 비롯한 TV, 컴퓨터의 사용 등과 같은 일을 할 때에 책을 눈 앞에 가까이,
또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눈 앞에 가까이하는 등 근거리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눈을 너무 가까이 두고 작업을 하다보면 눈의 피로와 긴장을 일으키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다보면 노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요.
책과 TV를 볼 때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보도록 하고, 모니터는 눈보다 아래쪽으로 설치하고
시선이 10~15도 정도 아래로 향하게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작업 중간마다 잠깐씩
휴식을 취하여 눈을 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의 건강, 작은 실천과 습관에서부터
앞에서 보셨듯이, 우리의 시력에 안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여러 가지의 원인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실천해주신다면 젊은 노안은 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작은 것에서부터 비롯하여 큰 일이 이루어지는 법이지요.
시력이 좋아지기 위해서, 눈의 건강을 위하여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줄이고, 피하고, 멀리하는 세 가지 방법을 잘 기억해주시기를 바라며
나의 눈 건강을 체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기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받길 권해드립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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