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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안과, 사후관리까지 by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20. 8. 21. 16:04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드림렌즈는 수면 중에 시력교정이 가능한 렌즈로 

미 FDA로부터 인전성을 승인 받은 특수렌즈입니다. 



단단한 하드렌즈 재질로 일반 렌즈와 달리

가운데 부분이 주변부보다 편평해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줘 굴절률을 변화시켜

다음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낮 동안 교정된 시력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연령의 제한이 없으며 

소아, 초등학생도 시술이 가능한데요 


특히 성장이 아이들의 경우 추후 시력교정수술 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근시진행 억제효과까지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성인, 안경착용이 어려운 특수직업 종사자까지 

누구나 착용이 가능합니다. 



드림렌즈 시력교정 효과는?


드림렌즈 효과의 우수성과 적합성을 따진다면

성장기 진행성 근시의 어린이 (만 5-6세부터), 

초등학생, 청소년에게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발표된 논문 자료에 따르면 드림렌즈 착용 후 

최대 50% 정도까지 근시가 억제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본원에서 드림렌즈를 착용중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도

근시억제력에 대한 유익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막의 탄성도가 좋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안축장 억제효과로 근시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는데요

어린 나이부터 근시가 시작되었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발전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착용하는 것입니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의 경우 매년 -1디옵터까지도 

시력이 나빠질 수 있어 림렌즈 착용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철저한 정밀검사는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데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사전 정밀검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확한 드림렌즈 처방을 위한 

기본적인 시력측정, 굴절검사, 눈물량 검사를 비롯해 

갈릴레이 G4, 펜타캠을 통한 각막 모양, 지형도 등을 

파악한 후 조절마비 검사를 진행해 가성근시로 인한 

과교정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는데요 


또한 형광염색검사를 통해 렌즈가 제대로

각막을 교정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검사를 병행한 뒤 

최종 렌즈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우수한 교정효과를 위해 드림케어 프로그램으로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시행합니다. 



정기적 시력검사를 통해 시력의 변화와 

눈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한달 체험 이벤트 시행으로 충분한 적응 기간을 통해 

아이들의 적응력 및 변수 등을 확인하여

좋은 시력이 나오는지 확인 후 

최종 렌즈 사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드림렌즈를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로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