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래끼.
다래끼는 눈꺼풀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 눈 속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눈에 여드름이 올라 오듯 염증이 나타나는 안질환을 말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눈에 여드름이 올라 오듯 염증이 나타나는 안질환을 말합니다.
다래끼의 원인인 세균은 주로 손에 의해 침투되곤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놀다가
더러워진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다래끼가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다래끼가 심하지 않을 경우 5일 이내 자연 소멸 되거나
항생제를 이용해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솔히 여기는 경우가 보통 이지만
아직 시력이 다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자주 다래끼를 앓으면
시력감소나 사물이 흐려 보이는 굴절 장애인 근시, 난시 등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주의를 요하는데요, 항생제를 이용해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솔히 여기는 경우가 보통 이지만
아직 시력이 다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자주 다래끼를 앓으면
어린이 눈 다래끼는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인 안검염이나
눈을 감싸고 있는 구결막과 검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결막염을 알리는 신호 일 수 있으므로
다래끼가 생겼을 시에는 가급적 안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래끼가 생겼을 시에는 가급적 안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래끼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 입니다.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흐르는 물에 거품을 깨끗이 닦아야 하고
손 바닥과 손등 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약 손을 씻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알코올 함유 손 세정제를 이용하는 것도 다래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손 바닥과 손등 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약 손을 씻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알코올 함유 손 세정제를 이용하는 것도 다래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은 다래끼는 물론 이질, 감기 등
손을 통해 옮겨 다니는 각종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길러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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