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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는 손씻기만드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밝은세상안과 2012. 2. 1. 14:27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래끼.
다래끼는 눈꺼풀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 눈 속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눈에 여드름이 올라 오듯 염증이 나타나는 안질환
을 말합니다. 


다래끼의 원인인 세균은 주로 손에 의해 침투되곤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놀다가
더러워진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다래끼가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다래끼가 심하지 않을 경우 5일 이내 자연 소멸 되거나
항생제를 이용해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솔히 여기는 경우가 보통 이지만
아직 시력이 다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자주 다래끼를 앓으면
시력감소나 사물이 흐려 보이는 굴절 장애인 근시, 난시 등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주의를 요하는데요,  

 
어린이 눈 다래끼는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인 안검염이나 
눈을 감싸고 있는 구결막과 검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결막염을 알리는 신호 일 수 있으므로 
다래끼가 생겼을 시에는 가급적 안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래끼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 입니다.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흐르는 물에 거품을 깨끗이 닦아야 하고 
손 바닥과 손등 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약 손을 씻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알코올 함유 손 세정제를 이용하는 것도 다래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은 다래끼는 물론 이질, 감기 등

손을 통해 옮겨 다니는 각종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길러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