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영화제? 노인을 위한 영화제도 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3 고령자 통계) 65 세 이상 노인 인구가 
올해 처음 600 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노인의 인구는 갈 수록 증가하고 있고 또 그런만큼 노년층의 사회적인 관리와 
관심이 더욱 필요해 지고 있는데 바로 그와 같은 부분을 생각하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도 
노안에 대해서 더 깊은 연구를 지속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의학적이고 사회적인 관심, 연구 외에도 노년층, 노인을 위한 문화적인 대책마련도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서울 밝은세상안과는 노인영화제라고 하는 것을 소개하여드리려 합니다.


노인영화제란?

그럼 노인영화제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노인영화제라고 하는 것은 갈수록 증가하는 노년세대의
문화적인 풍요로움 그리고 노년세대를 바라보면서 삶의 대한 성찰을 이루고,
우리시대의 노인들이 바라호는 문제와 고민들을 전세대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제입니다.

노인영화제는 상대적으로 문화에 소외받을 수 있는 노년개층이 보다 그 세대에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전세대가 이러한 문화의 장을 토대로 갈수록 관심이 필요한 노년세대의 
걱정,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한편으로는 노인들의 삶과 문제 고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고민해 볼 수 있다는 것에 저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노인영화제는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처 진행되었으며 
올해(2013년)의 경우에는 9월 30일 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극장 2관과 3관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노인영화제 어디서 주관하나?

이러한 노인영화제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주최를 하고 있는데
이렇듯 국가적으로도 노인들의 문화 생활 등 노인, 노년 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 노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역시 노인 노년층의 건강 특히 노안 및 백내장등 안과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계속할 것이고 노인, 노년층의 건강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