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

[조선일보 보도] '감염 차단' 병원서 받는 백내장 수술은?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조선일보 지면에 본원의 백내장 수술이 소개되었는데요. 오늘은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제명 원장의 인터뷰 내용과 백내장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바로가기] 보통 50대부터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하는데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눈이 나빠지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눈을 자주 찌푸리고, 스마트폰을 가까이 또 멀리 옮겨가며 본다면 '노안(老眼)' ‘백내장(白內障)'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제명 원장은 “백내장 치료는 평소 생활습관이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알맞은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이 들면 찾아오는 백내장과 노안 가까운 걸 볼 때 수정체가 두꺼워지면서 초점을 맞추는데, 노안이 있으면 수정체가 두께를 조..

이종호 대표원장님 헬스조선 인터뷰 소식 bY밝은세상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2020년 1월 8일 헬스조선 지면에 본 원의 백내장 수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종호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늘어나는 '중년 백내장'… 0.001㎜ 오차 잡는 레이저 수술이 대세 ▼헬스조선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2640.html 우리 눈은 노화가 가장 빨리 오는 신체기관인데요.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본래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수정체가 노화되면서 뿌옇고 딱딱해지는 질환입니다. 백내장 환자는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5년간 40·50대 환자의 증가율이 41%에 달했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초기엔 약물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