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노안 2

이종호 노안지수 - SBS, MBC 뉴스에 방영됐어요!

서울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님이신 이종호 원장님은 정말 노안과 노안의 교정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그 중 이종호 노안지수 (Lee Jong Ho Presbyopic Index)는 노안이 시작되는 40세 이상의 연령군에서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노안의 상태와 미국 FDA승인을 받은 오카스 검사장비를 통해 측정된 객관적 노안 척도를 통합해 그 정도를 지수로 나타낼 수 있는 건데요. 근시와 같이 노안도 측정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아주 혁신적인 일이기 때문에 MBC와 SBS의 뉴스에서 이종호 노안지수에 대해 취재를 다녀가셨답니다. 그리고 5월 8일 어버이날 저녁뉴스로 모두 다뤄졌지요. 50대 초반의 같은 연령대의 주부님 두분을 모셔 시력검사를 해 봤는데요. 나이와 돋보기 도수는 거의 같았는데, 노안지수가 ..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MBN 뉴스 촬영 : 스마트폰과 노안

오늘은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님의 MBN 뉴스 촬영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 보통 40세를 전후로 대부분 사람에게는 노안 증상이 찾아옵니다. 먼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얇아지면서 먼 곳에 초점을 맞추고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 지면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런데 노안이 오면 이 수정체가 노화 때문에 탄력을 잃고 조절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의 글씨나 사물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노안'이 오는 것이죠. 그런데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면서 많은 30대 후반의 분들에게도 노안이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하네요. 물론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노안이 빨리 오는 충분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충분히 영향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