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렌즈 3

미용렌즈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사람의 얼굴에서 가장 큰 이미지를 좌우하는 눈에 대한 미용이 점차 다양해지고 종류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써클렌즈 같은 칼라렌즈를 흔하게 보시고 또 착용해보신 분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안경을 맞추거나 렌즈를 파는 곳에 가면 어김없이 칼라렌즈가 있는데요, 칼라렌즈 전문 판매점 -즉, 다른 렌즈나 안경은 판매되지 않고 써클렌즈와 칼라렌즈만을 판매-도 생겨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이 다양한 칼라렌즈인데요. 칼라렌즈나 써클렌즈를 착용할 때에는 검은 눈동자가 조금 더 크게, 그리고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눈이 커진 거 같은 효과를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하지만 렌즈에 색소처리를 한 제품이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미용렌즈 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써클렌즈를 포함한 모든 칼..

렌즈관리 이렇게 하자!

일전에 컬러렌즈와 같은 미용렌즈의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이러한 부작용들은 렌즈가 불량이거나 혹은 렌즈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렌즈의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이러한 부작용들에서 어느 정도는 안전해 질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러한 렌즈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컬러렌즈의 부작용 및 위험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렌즈관리법 1) 렌즈는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다루어 주세요. - 렌즈는 얇기 때문에 손바닥이나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다루게 되면 파손의 위험이 높아요. - 파손된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안구는 당연히 위험하겠지요? - 이 때 손은 반드시 깨끗하게 해주셔야 해요. ..

미용을 위한 컬러렌즈! 잘못하면 눈이 위험하다.

아름다움의 기준 중 하나가 되어버린 눈! 그래서 일까요? 최근 들어서 컬러렌즈나 써클렌즈와 같은 미용렌즈들의 착용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미용렌즈가 우리 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미용렌즈들은 대부분 렌즈에 색소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미용렌즈의 색소들이 안구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질병으로는 독성각막염과 시야협착이 있습니다. 독성각막염은 렌즈의 색소가 빠지면서 각막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안구의 색이 평소 착용하던 렌즈의 색상이 물 들은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이용을 멈추어 주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야협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야협착은 컬러렌즈의 색상이 있는 부위로 시야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