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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일 ICL 포럼 설립자 이종호 대표원장 초청

밝은세상안과 2024. 12. 6. 12:27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은 2024년 한일 ICL 포럼 Korea Japan KOL's Forum 참여 소식을 알려드리려 찾아왔습니다.

 

매년 진행중인 한일 ICL 포럼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주요 의료진들이 모여 렌즈삽입수술의 발전을 위해 연구 성과 및 현황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2024년 11월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에서 개최된 한일 ICL 포럼 ‘Korea Japan KOL's Forum’에 엑스퍼트 서전으로 활약 중이신 서울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 부산 밝은세상안과 박길호 원장이 한국 대표단으로 초청받아 참석하게 됐습니다.

 

밝은세상안과 설립자 이종호 대표원장님께서는 한일 양국의 굴절수술 트렌드, 일반 ICL과 토릭 ICL의 선택 기준, ICL 수술 대상자의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한국의 EVO ICL VIVA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 ICL 수술 분야를 이끌어 가고 있는 밝은세상안과는 평균 1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집도로 개인별 맞춤 수평형 & SCI 급 논문으로 등재된 수직형 삽입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채와 수정채 사이 후방에 수직으로 삽입하는 V토릭ICL긴 쪽으로 회전하려는 렌즈의 특성, 눈의 구조, 중력에 영향을 받아 안구 내에서 회전될 가능성이 줄어들었는데요. 사전에 계산된 난시축에 렌즈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수술 다음날 약 97%의 환자가 0.9 이상의 시력을 회복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1년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했을 때, 렌즈 회전으로 인해 위치를 조정하는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약 1% 내외로 매우 드물게 나타났는데요. 이는 V토릭ICL의 안전성과 난시 교정 효과가 뛰어나단 점을 뒷받침합니다.

 

 

 

 

밝은세상안과는 EVO ICL VIVA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여 집도하고 있습니다. 노안이 시작되면서 느끼는 가까운 거리의 불편함 & 먼 거리의 불편함 모두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4050 연령대에게 안경과 돋보기 모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UV 차단 흡수제가 포함된 렌즈를 수정체 앞에 삽입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눈을 보호하는 역학을 하게 되는데요. 건강한 수정체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백내장 시작 시기를 늦추는 안티에이징 효과, 황반 변성 등 망막 질환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27년간 56,000건 이상의 수술 경력과 8년 연속 세계 최다 ICL 수술 건수를 달성한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설립자 이종호 대표원장님을 선두로 ICL 의사 개인 만 건 집도 및 ICL 영닥터 등 세계적 수준 의료진이 집도하는 안과입니다. 방문을 원하신다면 아래 상담&문의를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LMo6Sf7Eq0?si=oP-10d5qG1kQjX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