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 한달체험 이벤트 by밝은세상안과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최근 시력이 나쁜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드림렌즈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자는 동안에만 착용하면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시력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렌즈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어 드림렌즈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오늘은 비수술적 시력교정방법인 드림렌즈와 함께

한달 체험 이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림렌즈는 매일 밤 착용해 수면 중에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 굴절률을 낮추는 방식의

특수 콘택트 렌즈 입니다. 

 

 

이는 레이저 시력교정술과 동일한 효과로

약 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 동안 착용 후 

다음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낮 시간 동안에는 

교정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착용 연령대에 제한이 없어 라식라섹이 불가능한 성인,

안경착용을 불편해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등 

모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각막의 탄력성이 좋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안구 전후 길이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어

근시 교정효과는 물론 근시진행 억제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근시는 한번 진행이 시작되면 막을 수 없으며

성장이 끝나는 20세 전후가 되어야지만 

진행이 멈추게 되는데요.

 

따라서 이른 나이부터 근시가 시작이 되면

성인이 되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발전할 수 있어

드림렌즈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림렌즈 착용 전에는 꼼꼼한 

적합성 여부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는데요.

 

전반적인 눈 건강상태와 함께 

기본적인 시력측정 및 굴절검사, 건조증 유무, 

각막관련 검사 등의 검사를 통해

적합한 렌즈처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

근시소아 최초 처방 시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하며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갈릴레이 G4, 팬타캠을 사용한 각막지형도 검사 및 

렌즈가 제대로 각막을 교정하고 있는지

형광염색 검사까지 체크한 후 최종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검사 과정을 거쳐 개인의 눈에 

가장 적합한 렌즈를 처방하고 있는데요.

드림렌즈는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올바른 렌즈 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검사 시행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현재  드림렌즈 한달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엎드려 자거나 수면 중에 렌즈가 잘못 눌리면 

교정력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의학적 진단을 위해

한달 이라는 기간 동안 렌즈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데요

 

충분한 적응 기간을 통해 적응력, 변수 등을 

확인 후 최종 렌즈사용을 결정합니다.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드림렌즈 1세대 안과로 국내 모든 드림렌즈 취급으로 

가장 적합한 렌즈 선택이 가능한 곳입니다. 

 

지금 바로 드림렌즈 한달 체험 이벤트 

신청하시고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