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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실에서 확인하는 드림렌즈 종류

밝은세상안과 2012. 10. 10. 09:16


서울 밝은세상안과에는 최근들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콘택트렌즈
이 콘택트렌즈를 위한 렌즈실이 별도로 있답니다.
그렇다고 렌즈실에는 콘택트렌즈만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력교정술에 대하여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이 찾으시는
드림렌즈 역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렌즈실에서 볼 수 있는 드림렌즈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드림렌즈 종류1. 콘텍스 오케이 렌즈(Contex OK lens)


우선 소개드릴 드림렌즈는 바로 콘텍스 오케이 렌즈라고 하는 렌즈입니다.
이 드림렌즈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드림렌즈 이지요.
미국의 콘텍스 사(社)에서 개발한 것으로 최초의 드림렌즈라고 설명을 드리긴했지만
지금까지 많은 발전이 있는 렌즈로 안전성이나 이런 것에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콘텍스 오케이 렌즈의 구성품은 렌즈 케이스2 종과 렌즈관리액 2종(보관액, 세정액)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렌즈의 좌우 구분법은 색으로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렌즈의 측면부에 색을 표시함으로써 좌우를 구분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다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 종2. 파라곤 씨알티 100 렌즈(Paragon CRT® 100 lens)


다음으로 소개드린 렌즈는 파라곤 씨알티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콘텍스렌즈에 비해서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만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감촉 때문에 최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드림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렌즈의 구성품은 파우치와 관리액(세적액과, 보관액), 케이스가 있습니다.


렌즈의 좌우 구분법은 약간 불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렌즈에 새겨진 작은 숫자로 좌우를 구분하게 됩니다.
사실 미세한 숫자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서 
보관에 신경을 써서 보관하여 주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