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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보호용 렌즈 꼭 착용해야할까? by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22. 10. 12. 16:50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TV, 태블릿PC 등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시력 저하 증상이 발생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었는데요

안경이나 렌즈 착용이 불편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시력교정술 종류에는 라식, 라섹이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각막 실질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표면 조직을 어떻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수술 종류와 회복 기간 및 통증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LASEK 수술 이후에는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오늘 라섹 수술 후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는 이유와 렌즈 제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라섹(LASEK)은 각막 상피를 벗겨내어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식으로

상피가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동안

회복을 돕기 위해  보호용 렌즈를 착용합니다.

 

 일반 라섹 수술의 보호용 렌즈 착용과 회복 기간은

5~7일 정도 소요되는데요

이 기간 동안 통증과 이물감이 발생해 불편함이 있어

충분한 휴식기간을 고려해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Youtube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2DAY라섹(투데이라섹)

 

기존 라섹의 한계점을 보완한 2day라섹은

이름처럼 약 48시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각막 상피가 재생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요

각막 두께가 얇아서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렵거나

각막 곡면이 굴곡져 매끄럽지 않은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 개선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막 손상 및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는 맞춤형 레이저

밝은세상만의 수술 노하우를 통해서 신속한 회복은 물론,

부작용 가능성까지 낮춰 안전합니다.

 

 

 

밝은세상안과 3가지 올인원 시스템

 

투데이라섹은 일반적인 라섹 수술보다 절삭 면적을 줄이면서

수술 후 충분한 잔여 각막 확보, 각막강화+양막+자가혈청

밝은세상안과 3가지 올인원 시스템을 적용하여 빠른 상피 재생을 돕는 데요

 

더욱 견고한 각막을 완성하여 원추각막, 근시퇴행,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MEL-90 레이저로 각막 절삭량 최소화

 

MEL90 엑시머 레이저를 통한 laser 존에 맞춘

최소 절삭이 가능하기에 손상 범위 자체가 줄어든 만큼

잔여량 확보와 빠른 일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각막 절삭량은 낮아지고 그 안전함은 높아져

고도근시, 얇은 각막을 가진 분들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MEL-90은 가장 빠른 안구추적 속도와 반응속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저 조사 횟수에 대한 안구 추적 비율이 가장 높은 레이저로

수술시간을 최소화하여 환자가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Since 1997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51만 건 이상의 시력교정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검사 장비로 정밀하고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축적된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단 한 번의 수술로 최상의 교정시력을 맞기 위해서는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인데요

밝은세상안과는 정기적인 검진 및 진료와 건조증 관리 솔루션을 통해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게 진료를 제공합니다.

 

 

 

밝은세상안과 ONE DAY 수술 가능

 

2day라섹은 당일에 검사한 후 수술까지 단 하루만에 가능한데요.

ONE DAY로 진행 시 추가 20만원 할인 적용이 가능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아래 상담 버튼을 통해서도 신속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