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 안과입니다 : )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말복’입니다.
마지막 더위, 오늘을 기점으로 지독한 폭염이 좀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 복날엔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꼭!! 먹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생기지 않나요? ^^
그래서 오늘 서울밝은세상안과 직원들의 말복을 이겨내는 점심시간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저희 직원들의 맛있는 점심을 책임지는 구내식당 ‘더키푸드&키친’ 입니다.
이렇게 주간식단표가 부착 되어있어
오늘과 같이 특식이 나오는날은 더 기다려지기 마련이죠
짜란~~~~
오늘의 점심!! 바로바로 반계탕과 후식 청사과 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맛있게 든든한 점심을 먹었으니~
오후에도 저희 직원들은 고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덥고 지친 오늘 특별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시는건 어떠세요~?
이상 소소한 밝은세상 점심시간 이야기였습니다^^
카카오톡 문의
'뉴스&이벤트 > 밝은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에 좋은 음식 chapter2 ■ (0) | 2018.08.23 |
---|---|
■ 눈에 좋은 음식 chapter1 ■ (0) | 2018.08.21 |
■ 8/15(수) 광복절 휴진 안내드립니다. ■ (0) | 2018.08.14 |
■ 휴가철 눈 건강관리 TIP ■ (0) | 2018.08.07 |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구축 by.밝은세상안과 (0) |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