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벤트/밝은세상 이야기

이종호 대표원장님 헬스조선 인터뷰 소식 bY밝은세상

밝은세상안과 2019. 8. 23. 16:30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헬스조선에 보도된

이종호 대표원장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헬스조선과의 이종호원장님 인터뷰는 

노안,백내장 인공수정체 삽입수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중에서

눈의 대표적인 노화증상인 노안백내장

모두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고령사회인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노안은 눈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점점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이 있는 사물이나 글자를 또렷하게 보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반면 백내장은 노안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저하되는 것인데요


이종호 대표원장님께서는

“노안과 백내장은 시기의 차이일 뿐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이며, 

“대신 눈을 잘 관리한다면 노화속도를 늦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눈 관리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사용시

화면과의 간격은 30cm 유지하고,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는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좋으며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차단을 위해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수술법이 많이 선호되고 있는데요 

이종호 원장님은 “백내장 초기에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며, “정밀검사로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다음 수술해야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개선하게 되는데요 

인공수정체에는 단초점, 다초점 렌즈가 있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생활습관, 직업, 시력 등을 면밀히 확인한 뒤

눈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해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근거리 원거리 모두 잘 보이고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 치료 가능한

다초점 렌즈는 수술 후 안경, 돋보기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데요


성공적인 인공수정체 수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밀도’ 입니다. 

오차 없이 정확한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렌즈가 조금이라도 잘못 놓이면 

빛이 산란돼 오히려 시력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이종호 원장님은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정확도와 안정성이 뛰어나

예후가 좋고 환자 만족도도 높다” 고 말했습니다.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이 검증된 안과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최초로 JCI 3차 인증을 획득한 곳으로 

세계적으로 안전한 병원임을 인정받았습니다. 


렌즈삽입수술 분야에서 많은 수술 기록을 달성한 본원은

우수한 임상경험과 본원만의 수술 노하우를 노안수술 분야에 

접목해 독보적인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철저한 정밀검사로 개인별 눈 상태에 적합한 인공수정체 종류 및

렌즈 사이즈 결정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백내장 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구건조증 집중치료센터 

운영으로 수술 후의 시력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어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헬스조선에 게재된 이종호 대표원장님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노안,백내장으로 검사와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울부산 밝은세상안과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