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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을 늦출 수 있는 생활 속 습관

밝은세상안과 2019. 2. 14. 16:45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PC, TV 등의 사용으로 전자기기에 매일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시력저하, 눈의 피로감, 안구건조증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3,40대의 젊은 노안을 유발 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집중해서 볼 때, 우리 눈의 깜박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로인해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가 가중되어 노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노안을 예방하기 위한 첫 걸음은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노안을 늦출 수 있는 생활 수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마트 기기 잘 사용하기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흔들리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게 되면

초점을 잡기 위해 우리 눈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눈의 피로도를 가중시킵니다.

어두운 곳에서 작은 모니터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꼭 필요할 때만 짧게, 올바른 자세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외선 차단하기

피부도 그러하듯 강한 자외선이 눈으로 들어오면 노화를 촉진시켜

노안이나 백내장 같은 질환을 유발합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구건조증 관리하기

전자기기 사용, 눈 화장, 렌즈 착용, 스트레스, 업무로 인한 과로, 수면 부족 등은

눈물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노안을 유발하는 간접적인 원인으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고 인공눈물을 넣어줌으로써 건조증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Tip 아이아쿠아 : 깨끗하고 건강한 눈을 위한 세정액으로

눈꺼풀 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눈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https://iloveeyecom.tistory.com/2050?category=508245 ]

 

 

 

[ Tip 아쿠아케어 & 아쿠아레이저

https://iloveeyecom.tistory.com/2009?category=654034]

 

 

 

- 식습관 개선하기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와 달걀을 충분히 섭취하면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시신경 손상을 억제하여 녹내장 예방 효과가 있고,

견과류에 포함된 단백질과 비타민B는 시신경에 영양을 공급해 시력 유지 및 노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줌으로써 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휴식 및 충분한 수면

눈이 뻑뻑하거나 시리면 피로하다는 신호로 이때 눈을 잠시 감아주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등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인 기준 7~8시간의 수면을 통해서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40세 이상이라면 6개월에 한 번씩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노안이 오면 근거리 시력저하로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노안교정술 뿐만 아니라

노안 검사 및 안종합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원이 어려우신 분들은 눈 건강 캠페인

‘6대 안() 질환 자가진단 테스트로 현대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6대 안질환 테스트 : www.6eye.co.kr

 

 

 

자세한 상담 및 검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