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REA EVO ICL FORUM BY. 밝은세상안과

지난 7월 5일, 서울 조선 팰리스에서 개최된 2025 KOREA EVO ICL FORUM 에서는 시력교정 수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 의료진 전원이 주요 발표진으로 참여하며, ICL 수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1. ICL의 현재와 미래, 포럼에서 확인한 흐름

 

 

이번 포럼은 EVO ICL을 개발한 STAAR Surgical 이 주최한 공식 학술 행사로, 국내 안과 전문의 150여 명이 참석한 규모 있는 자리였어요.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기조 강연, 좌장, 임상 발표까지 모든 세션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ICL 수술 분야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죠.

 

 

 

 

특히 한일 ICL 포럼 회장인 이종호 대표원장님은 'ICL, 과거를 넘어 미래를 삽입하다'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단순한 근시 교정 수술을 넘어, 가역성 & 생체 적합성을 갖춘 프리미엄 굴절 수술로 진화한 ICL의 흐름을 짚으며 국내외 의료진이 함께 기술 발전을 이끌어가자고 제안했어요.

 

또한 부산 밝은세상안과 박길호 원장은 'Current Status of ICL Surgery' 세션의 좌장을 맡아 학회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며 높은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2. 새롭게 주목받는 VIVA ICL, 밝은세상안과의 임상 발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발표는 바로 신형 렌즈 VIVA ICL 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서울 밝은세상안과 이제명 원장님은 '더 나은 VIVA 수술 전략'을 주제로 VIVA 렌즈 초기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VIVA ICL 은 기존 EVO 시리즈와 달리, 원거리뿐 아니라 근거리 시력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안 교정용 특수 렌즈입니다.

 

발표 내용을 요약해 보면 VIVA ICL을 받은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좋은 시력을 얻었고, 예측한 목표 시력에 거의 정확히 도달해 높은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거리용 렌즈를 두 눈에 혼합 적용하는 믹스 앤 매치 (Mix & Match) 방식에서 더 높은 환자 만족도를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거리 시야가 필요한 직업군에게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한 시력 회복을 넘어, 노안까지 함께 고려한 VIVA ICL은 차세대 렌즈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밝은세상안과의 수술 전략과 경험은 많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3. 단순한 병원을 넘어 "교육 병원" 으로써 역할까지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최초로 ICL 수술을 도입한 마스터 클리닉으로 STAAR Surgical 의 모든 렌즈를 국내 최초 적용해 온 병원이기도 해요. 

 

뿐만 아니라, 새 렌즈가 등장할 때마다 직접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국내외 의료진들과 적극적으로 지식을 공유하며 '시술만 하는 병원'이 아닌 '교육하고 이끄는 병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건, 밝은세상안과는 단순한 수술 건수나 마케팅이 아닌 축적된 임상 경험, 의료진 간 협업, 지속적인 기술 진보를 통해 진짜 의료 발전을 이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ICL 수술을 포함한 시력교정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결과를 바탕으로 리징 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추가 궁금하신 점 있는 경우 아래 상담&문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1knV72eFiW8?si=BXOOQLk9URZQBL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