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라섹(2day라섹) 후 보호렌즈를 못 뺄 수도 있다고요? by밝은세상안과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얇은 각막도 단 48시간이면 회복 OK!
각막 두께가 얇아도 가능한 2DAY라섹

 

2DAY라섹은 각막 두께가 얇아서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렵거나
각막 곡면이 굴곡져 매끄럽지 않은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 개선이 가능합니다.

각막 손상 및 수술 범위를 최소화 하는 맞춤형 레이저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수술 노하우를 통해서
신속한 회복은 물론, 부작용 가능성까지 낮춰 안전한데요^^

 

일반 라섹수술 회복기간은 약 5~7일 정도 소요되었죠.
라섹회복기간 동안 이물감과 통증이 발생해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2DAY라섹은 이름처럼 약 48시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각막 상피가
재생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라섹수술 이후에는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2DAY라섹 역시 동일하게 수술 후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수술 후 노출된 각막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라섹수술은 각막의 가장 윗부분인 각막 상층부를 절삭하게 되는데,
이때 절삭 후 정상 각막조직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2DAY라섹은 일반적으로 4일 후면 회복이 완료되어 
렌즈를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요

개개인의 회복력이나 각막의 건조한 정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많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까지
렌즈를 더 착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회복 과정을 거쳐 렌즈를 제거한 경우에도
각막의 1차적인 표면만 회복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진료 후 집에 가셔서 만난 여러 가지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다시 각막 껍질이 벗겨지거나 일어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몇 일간 렌즈를 하고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DAY라섹이 회복 속도가 빠른 이유
수술의 안전성이 높아졌기 때문!!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2DAY라섹은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한 MEL-90 레이저를 사용하여
수술 범위를 감소시켜 각막의 안정성이 증가하였습니다.

수술 후 상처 치유 과정에서 염증 물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수술 중 양막 시술 각막 강화술을
수술 중에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중에는 자가혈청을 안약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이를 통해서 통증이나 각막혼탁 퇴행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감소시켰습니다.

 

 

따라서 2DAY라섹은 일반 라섹에 비해서

이상으로 빠른 회복을 보장하고 
각막 관련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수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DAY라섹은 당일에 검사한 후 수술까지 단 하루 만에 가능한데요.
기존에는 오전에 검사를 해야만 당일 수술이 가능했다면,
이제 오후에도 검사와 수술을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대학생 등 일정 조율에 제약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오후 원데이 수술로 간편하게 시력 개선이 가능합니다.

 

아래 상담 버튼을 통해서도 신속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