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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직원도 수술 받는 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16. 2. 15. 16:22

의료진, 직원도 수술 받는 밝은세상안과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 )

 

시력교정술에 대한 속설 중 하나가 바로 ‘안과 의사는 시력교정술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인데요.
물론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밝은세상안과 원장님 이하 임직원들은 대부분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
의료진은 하지 않으면서 고객에게 시력교정술을 권할 수는 없는 것이죠.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님 중에서는 이종호 원장님을 비롯하여 이제명 원장님,
우성욱 원장님이 있고, 부산밝은세상안과는 박길호 원장님의 딸, 우정민 원장님,
고병욱 원장님, 석경원 원장님이 있습니다. ^^

 

이종호 대표원장님과 이제명 원장님의 경우 10여 년 전에 라식수술을 통해서
시력을 교정한 후 많은 분들에게 밝은 시력을 선사하고 있죠.^^
특히 이종호 대표원장님은 학창시절에 두꺼운 안경을 쓸 만큼 시력이 나빠
다양한 불편을 겪으면서 안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 )

 

우정민 원장님, 석경원 원장님은 라식을, 우성욱 원장님은 라섹으로 시력을 교정했고
고병욱 원장님의 경우 3D 스마일을 통해서 밝은 시력을 찾으셨어요.

원장님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직접 수술을 집도하기 때문에 믿고 수술 받으실 수 있겠죠^^

 

 

 

 

 

원장님들에 이어 시력이 나쁜 임직원들도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개인별 눈 상태에 따라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임직원들도 믿고 안전하게 시력을 개선해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답니다.

 

원장님과 직원들의 수술 후기는 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이 번거롭다면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
(수술 후기는 의료법으로 인해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직접 수술을 받은 원장님과 임직원들은 수술 후 고객의 마음을 더욱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불편함을 받아줄 수 있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되겠습니다. : )
www.ilove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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