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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라섹의 양막은 과연 위생적일까?

밝은세상안과 2012. 12. 28. 09:00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전에 기존라섹수술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늦은 회복과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 도입한 양막라섹에 대해서 여러부분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양막라섹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양막라섹을 한다고 하면 양막을 과연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데 이번시간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 양막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가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을 보관하는 밀폐봉투인데요.
밀폐봉투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위생적으로 관리가 된다는 것인데요.
만약 병원에서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을 제작하게 된다면 밀폐봉투를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겠지만 이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은 병원에서 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오랜드 라고 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을 
공급하는 공급처에서 전달받게 됩니다. 


바이오랜드사 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 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달받는 양막은 더욱 위생적으로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전달되기 위해서 
밀폐봉지 → 용기 → 코팅지 이렇게 총 3중 으로 포장이 되어서 전달이 되게 됩니다.


바로 위 용기가 2단계 양막을 위생을 위해서 사용되는 용기 입니다. 
이 용기 역시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겠지요?
이런 용기 내부에는 코팅지가 있고 그 코팅지 속에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이 존재합니다.


바로 위 파랑색이 코팅지고 사진속에는 정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빨간색원 안쪽을 자세하게 보시면 투명한 양막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세끼 손톱정도의 크기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양막의 크기가 손톱정도의 크기도 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실제로 양막의 크기는 꽤 큰 편이고 하나의 양막에서 생산할 수 있는 양막라섹에 사용되는 
양막은 상당히 많습니다.

즉, 하나의 양막에서 생산되는 양막라섹에 사용하는 양막의 갯수는 많고 그 많은 갯수의 양막이 
위생적이고 철저하게 관리가 되어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오게 되는 것
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철저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어떻하나 하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는 1개의 본래의 양막에 (가칭)A 라는 번호를 붙이고
A 에서 생산되는 각 양막마다 -1, 2, 3 과 같은 번호를 붙여 관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어떠한 문제로 A 라는 양막자체에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그래서 그에 생산된 모든 양막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A라는 양막과 그에 따르는 번호를 가진 양막은 모두 폐기가 됩니다.

또한 수술시에도 사용기록표를 2개를 작성하여 1개는 병원이 남은 1개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이오랜드사에게 발송되어 철저하게 관리
가 됩니다.
이제 서울 밝은세상안과의 안전하게 관리되는 양막라섹, 양막 믿고 
보다 빠른회복, 덜 느낄 수 있는 통증의 라섹수술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