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라섹/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이 있을 땐 어떤 시력교정술이 적합할까?

밝은세상안과 2015. 11. 13. 15:50

안구건조증이 있을 땐 어떤 시력교정술이 적합할까?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입니다. ^^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은 라식, 라섹 이전에 먼저 안경 또는 렌즈를 착용하시죠^^
렌즈는 각막 표면에 수분 공급 및 산소 공급에 일정부분 제한을 두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 지기 쉽고, 안구건조증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수술 전 정밀검사 결과
안구건조증을 가진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서 렌즈 등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pc 등 근거리 작업이 증가하면서
눈의 피로도가 급증하고,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드는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에 의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고 있어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어떤 시력교정술?]

  

 

시력교정술을 고려할 때 가장 보편적인 라식, 라섹을 떠올리게 되죠.
라식은 각막상피 부분에 절편, 즉 뚜껑을 만들어 열어둔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게 되고,
라섹의 경우에는 각막 상피를 얇게 벗겨내어 개인의 교정량 만큼 레이저로 절삭하여 시력을 개선하게 됩니다.

 

라식, 라섹수술 두 가지 모두 각막의 겉면을 절삭하거나 벗겨내는 등
그 원리상 인위적으로 각막을 건드려야 하는데요. 이때 각막에는 눈물의 분비를 담당하는
배상세포가 영향을 받으면서 시력교정술 후 안구건조증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물론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배상세포는 다시 재생되면서
안구건조증 증상도 기존만큼 회복이 됩니다만, 기존에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회복 기간 중에 조금 더 건조함을 느낄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시력교정술을 시행해야 좋을까요?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는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각막에 손상을 최소화 하면 할수록 눈물 분비를 담당하는 배상세포의 손상은
최소화 되어 건조증 유발 역시 줄어들 수 있는데요.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수술 시 시행해야 했던 각막 상피 손상을
적극적으로 최소화 하여 시력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안구건조증을 획기적으로 줄인
시력교정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스마일라식은 레이저가 각막을 통과해 시력을 개선해야 할 각막 실질 부위만을
정확하게 절제, 분리하기 때문에 각막 절편을 만들 이유가 없어진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라식수술 후 안구건조증의 발생 역시 최소화 된 것입니다.

 

그러나 분리된 각막 실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각막 겉면에 2.2mm의
최소절개를 통해 포켓 형식으로 제거해야 합니다만, 기존의 라식, 라섹 수술에 비해
각막 절개량을 약 90%정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안전성 면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3D 스마일라식 수술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 중입니다.
시력 개선을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 신청 및 문의 해주세요 : )

www.iloveeye.com

 

 

 

[상담신청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