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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 대한민국 1호 EVO ICL 수상!

밝은세상안과 2024. 3. 19. 10:14

|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STAAR Surgical 3rd EVO ICL APAC Experts summit 참여
| 이종호 대표원장, 대한민국 1호 Outstanding Global Contribution to EVO ICL 수상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입니다. 
지난 2024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STAAR Surgical 3rd EVO ICL APAC Experts summit 참여 및 수상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금번 참석한 학회는 ICL 제조사인 STAAR Surgical에서 주최한 EVO APAC Experts summit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ICL 렌즈삽입술에 대한 논문 및 임상 경험 등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이종호 대표원장을 주축으로 총 다섯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는데요. 특히 좌장으로 초청된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Outstanding Global Contribution to EVO ICL’을 수상 했습니다. 
이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안과전문의 단 한명에게만 수여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이 수상함으로써 국내 안과 의사 중 1호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명실상부 렌즈삽입술 분야의 권위자임을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제명 원장, 우정민 원장은 ICL 10,000 cases 달성, 문건, 이민호 원장은 Young EVO ICL Ophthalmologist Award를 수상하며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이번 Surgical 3rd 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학회의 좌장으로 초청되어  Development & Innovation in ICL 발표를 진행 했는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ICL 렌즈삽입술을 시작하며 수술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기술력 및 성공사례를 세계 각국 의료진에게 공유했습니다. 이로 인해 ICL 수술의 개념을 정립하고, 안전한 수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석학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현재까지 56,000건의 렌즈삽입술을 시행하며, 축적된 임상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일 양안 수술과 수직형 렌즈삽입술인 V토릭ICL을 개발, 렌즈삽입술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며 더 나은 시력교정술을 선도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시력교정술 글로벌리더로서 기본과 정도를 지키며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