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과 함께 노안까지 동시교정!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이죠.

그 중, 우리의 눈은 신체 중에서도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곳인데요

40세 이상이 되면 노안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60세 이상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백내장이 발생합니다.

 

백내장은 우리 눈에서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투명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점차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결국 시력저하까지

초래하는 안질환인데요.

 

 

백내장 발생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진행을 억제할 수 있으나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백내장수술은 안구를 3mm이하로 절개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먼거리, 중간거리, 가까운 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안수술을 고려중인 중, 장년층에게 적합한 방식인데요.

백내장 발병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만큼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굴절이상이나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어 시력교정술의 한 방법으로도 호응받고 있습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종류에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plus, 레스토렌즈,

아크리 리사등이 있으며 렌즈마다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도수,

동공크기, 망막 상태 등의 정밀검사 후 성향이나 직업군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결정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카탈리스 레이저를 이용한 3D+다초점 백내장이 개발되면서

'다초점 인공수정체'수술의 정확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는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국내 3번째로 도입한 백내장전용 펨토세컨드

레이저 카탈리스를 이용한 수술인데요:)

 

기존의 칼과 초음파를 사용하여 진행되던 백내장수술 과정이 레이저로 대체된 수술입니다.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백내장 수술의 난제로 꼽혔던 수정체 분쇄과정이 용이해졌으며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삽입될 공간의 절개를 보다 정확한 크기로 절개할 수 있어

노안교정과 함께 백내장수술이 진행될 때 한층 높은 만족도를 나타냅니다.

 

= 즉 칼에서 레이저로 백내장수술의 패러다임이 바뀐것인데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써 18년의 임상경험과

32만건의 수술 노하우를 통해 한층 진보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는 곳입니다.

 

최상의 수술결과를 위해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백내장수술과 함께 노안교정까지 고려한다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최신 3D+다초점 백내장 상담신청을 클릭하세요:) http://me2.do/GsSHZz1Y